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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1030(26/7/21) 프랑스 37일차 / 간만에 논문 좀 보까요 / 아니 코드가 왜 안돼 으아아아ㅏㅇ아ㅏ / 스파게티 하려고 했는데 그냥 배달시킴; /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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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이 좀 늦게 떠져서 8시가 넘어서 일어났따 전날에 자는데 한 시 쯤에 큰 소리가 들려서 깨버렸다;

 

와 근데 좀 춥더라

 

그냥 나홀로 연구실에 가서 일단 유튜브 보고 어제 돌려놓은 논문 수집 자동화시스템으로 모은 논문을 보는데 재밌떠라... 또 괜찮은 리뷰 페이퍼도 찾아서 그거를 우리 연구실이랑 프랑스 쪽 연구실이랑도 공유했따!

 

점심은 학식 먹는데 와 점심 맛있었다... 햄버거 있길래 시켰는데 최고의 선택;

 

 

 

 

그리고 오후에 크림이랑 영통했는데 크림이는 오늘 바빴다고 하더라... 또 지금 넷플릭스에서 볼건 다 봤다고 해서 내가 여러 드라마를 추천하다가...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봤냐고 물어봤는데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는 거의 안봤다고 하더라... 그래서 바로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들 정주행하라고 했다!!!

 

오후부터 열심히 내일 블랑 센세랑 미팅이 있으니 그거 준비하고... 또 회사 미팅용 코드도 조금 보고 그러니까 시간이 순식간에 지났고... 저녁 라면 끓여 먹을까 하다가 라면이 안 떙겨서 파스타를 먹기로 하고... 이왕 파스타 먹는거 생면으로 먹기로 했다!

 

 

여기에 까르보나라 소스에

 

 

참치까지 넣어 먹으려고 했따! 그리고 연구실에서 계속 내일 미팅 위한 실험을 돌리는데 아니 자꾸 뭐 어디서 막히더라.. 환경에서 막혀서 계속 환경 고쳐가면서 막 시도했는디... 으아아.. 그리고 일단 막차를 타고 집으로 왔다

 

집으로 와서 일단 파스타 해먹으려고 했는데 집주인이 친구랑 주방 식탁에서 수다떨고 계시더라.. 나한테 컴, 컴 하길래 뭐 있나 싶엇는데 알고보니까 내일부터 바캉스니까 내 자리 앞에 세탁한 침구류 뒀으니 그거 쓰고 예전 거는 여기 문 앞에 가져다 놓아라 그런 이야기를 듣고... 그랬다 그런데 게속 막 주방 식탁에서 수다떨고 있으시니 요리하긴 좀 그래서 그냥 태국식 볶음밥 KadPao 시켜 먹었다 ㅠㅠ..

 

 

1+1이었는데 원래 하나는 남기려고 했는데 배고파서 두 개 다 먹어버렸다; 그리고 계속해서 안되었던 실험을 돌렸는데 결국 환경 문제로.. 내 WSL 리눅스 커널 문제... 라서 포기했다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와중에 위고가 내일 학교에 온다고 해서 좋다고 했당...

 

그러고 급하게 미팅용 슬라이드 만드니까 12시.. 라서 잤다... 미팅 때문에 첫차 타고 가야하는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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