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집주인 할머니한테 인사하고 집을 떴다! 학교에 가서 밀린 예능 보고 점심도 먹고

오후부터 일하려고 했는데 아니 또 원격 접속이 안되고 테일스케일로 보니까 오프라인으로 뜨더라? 연구실의 여러 사람한테 부탁하다가 사티다가 다행히 있어서 재부팅을 했는데도 안되길래 그냥 고맙다고 하고... ㅌㅇ씨게 부탁을 드렸다... 왜냐하면 설정이 다 한국어니까 ㅅㅌㄷ가 못 읽을 거 같아서,,,
ㅌㅇ씨 기다리면서 딮기갤에다가 EWC 직관 후기 써주고...
.. ㅌㅇ씨가 오셔서 같이 원인을 확인했는데 와이파이는 내가 꺼놨고 연결된 랜선이 죽어서 인터넷이 끊겼던 문제더라 ㅠㅠ... ㅌㅇ씨께 감사를 표하고.. 또 근황 토크를 했는데 아예 스타트업 같은데 장기 인턴을 6개월에서 1년 하는 방향으로 갈 생각이라고 하시고.. 이미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하시더라 미리미리 졸업학점을 다 채워서 다행이라고 하시던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ㅠㅠ 그런데 너무 감사하네... 진짜 와인 비싼거 사가서 다 같이 같이 마셔야지 ㅠㅠㅠ
그리고 마침 위고가 내 피드백을 바탕으로 실험 셋을 업데이트를 해줘서 열심히 클로드코드랑 코덱스로 체크하고~ 회사 쪽 연구도 보고... 쓰고 있던 논문도 오랜만에 회사에서 추가로 준 자료 바탕으로 어케 갈지 방향성을 잡고 그랬다...
그러다가 클로드 맥스 끊은 김에 매일 주기적으로 메일 요약하고 + 자동으로 내 연구분야에 맞는 논문 모아서 요약과 같이 주도록 세팅을 열심히 했는데... 중간에 버스 막차 시간이 되어서 멈추고 집에 왔다...
집에 와서 어제 먹다남은 치킨 넣어서 라면 끓여 먹고 프리야랑 근황 토크하고... 설거지하는데 저저번 주에 새롭게 온 입주자 분이 집에 돌아오셨는디 굳이 주방까지 와서 나한테 인사하더라 그래서 반갑게 인사했다
그리고 샤워하고 클로드가 자동으로 일하도록 계속 체크하는데 논문 수집 및 요약 부분에서 좀 애먹어서... 내 컴퓨터를 클로드가 직접 활용해서 크롬열고 검색해서 잘 논문 수집하게 세팅을 하니까 시간이 어느새 이 시간이네.. 내일 아침에 출근 전에 빨래방 다녀오기로 맘먹었으니 일찍 자야지! 오늘 하루도 알찼따 또 중간에 클로드로 논문 수집하는 파이프라인 체크할 때 흥미로운 논문들을 많이 찾았는데 빨래방에서 자세히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