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날에 아니 집주인 할머니랑 그 친구 분이 짐싸는 소리랑 화장실에서 뭐 떨어지는 소리 (집주인 친구분이 뭐 떨군듯) 때문에 3시에 깼다가 나도 깬김에 화장실 간 다음에 나도 뭐 하나 떨구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큰 소리내고 다시 잣다...
그렇게 비몽사몽 여섯시 반에 깨니까 피곤하더라 위고도 불면증 때문에 오늘 학교 가는 거 무리라고 하더라... 어후 첫차를 타고 학교를 갔다! 와 근데 추워 죽는 줄 알았다... 아침에는 되게 쌀쌀하더라 ㄷㄷㄷ 안그래도 오늘 최저기온 13도에 최고기온 25도라더니...
그리고 오늘 블랑 센세랑 온라인 미팅이 있으니까 그거 준비 좀 하면서 빵도 사먹었다!

그리고 미팅을 했는데 위고가 안 들어오길래 물어보니까 저번 주에 들어온 거는 본인이 본인 원래 미팅 못해서 자기도 할 말을 하려고 들어간거였고 자기는 미팅 참여 안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미안하다 하고 블랑센세랑 둘이서 했는데 일단 내 진행 상태가 빠르고 좋아서 교수님도 논문을 써보자는 이야기를 하셧고 꽤나 날카로운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 그래서 결론은 다른 연구에서 쓴 데이터셋을 내가 만든 프레임워크로 해보고 더 좋다는 사실을 증명해보기로 하고.. 그랬당 그래도 뭔가 되긴되네 진행이 꽤나 빠르긴 해...
그리고 넘 피곤해서 마트 가서 에너지드링크 사왔다...


그리고 엄마랑 전화했는데 요새 동생이 일 때문에 힘들어한다고 하시더라 ㅠㅠㅠ 아이고 잘해야될낀데... 그리고 지금 한국은 엄처 덥다고 거기는 괜찮냐고 하시길래 나는 아침에 춥다고 말씀드렸꼬... 유튜브도 보고(일본도 지금 날씨가 장난아니라고 하더라) 밀린 일기도 쓰고 내일 회사 미팅이 있으니 그거 관련해서 준비를 살짝 하다가 밥을 먹으러 갔따!
뭔가 이제 네트워크를 조금 알 거 같은데 해보니까 되게 재밌더라...

생선에 밥이었당 그리구 계속해서 회사 미팅 준비하는데 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뺏기더라... 그러다가 점심이 좀 부실해서 그랬는지 배가 고파져서 바로 바게뜨랑 햄 사서 왔는데 바게뜨가 갓 구운 거라 따뜻하고 맛있더라...'

그리고 크림이랑도 수다 떨었는데 일이 되게 힘들었다더라.. 이유 물어봤는데 지나간 일이라고 괜찮다길래 바로 요시요시해줬다... 크림은 월요일에 과외를 못 들어서 오늘 듣고 그리고 내가 어제 추천해준 드라마 중 무빙 어떠냐고 했는데 피곤하다고 일찍 잔다고 하더라... 많이 피곤했나부다.....
그래서 열심히 회사미팅을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고 그랬는데 눈깜짝 하니까 시간이 두세시간이 훅훅 지나가서 심지어 막차도 놓칠뻔했다 어우....
집에 와서 프리야가 요리하고 있길래 나도 라면 끓이면서 수다떨었는데 집주인이 어디에 휴가갔는지 아냐고 물어보니까 포르투갈로 갔다구 하더라.. 집주인이 성도 그렇고 자식들도 프르투갈에 있다는거 보니까 포르투갈계인거 같더니 그래서 갔남

라면도 맛있게 끓여먹고~ 그리고 회사 미팅+내일 교수님과의 미팅 관련해서 자료 준비를 좀 하고... 밖에 나가서 맥주 한 잔도 사와서(7.2% 체리 맥주 500 한 캔이 490엔...) 마시면서 일기 쓰니까 시간이 벌써 이리 되었네... 내일도 첫차 타고 출근이니 일찍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