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IST(23. 9~)/일상생활

D+1019(26/7/10) 프랑스 26일차 / 덥다... / GPT-5.6 좋은데? / 아니 이게 보분? / 술마시깅!

728x90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눈이 좀 늦게 떠져서 9시 반 차를 타고 출근을 했다~ 아니 근데 가는 길에 갑자기 목적지 앞에서 내리라고 해서 내렸는데..

 

 

다른 버스들도 그 앞에 다 대기하고 있고 회차하더라.. 그래서 그냥 걸어서 학교 갔지 공사중이었남 그리고 연구실에 또 빵을 사들고 가서 그냥 놀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당!

 

 

먹고 나서 배가 안 차서 크루스에서 학교 식당 갔는데 어제 그 누나? 이모가 또 스테이크냐면서 반겨주더라 ㅋㅋ 근데 그냥 메뉴 보니까 끌리는 게 없어서 연구실에 왔당...

 

GPT-5.6가 출시되었는데... 코덱스에는 아직 업뎃이 안되어서 터미널로 깔아서 실험돌려봤는데... 와 차원이 다르더라... 5.5로 돌리면 얘가 지 알아서 지속적으로 일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뭔가 좀더 클로드 코드의 오푸스처럼 동작하더라.. 그렇게 계속 사이드 프로젝트 돌리다가.. 중간에 배가 고파져서 한 번 중식당 가서 보분을 시켰다!

 

 

아니 근데 느억맘 소스가 없더라...? 소스가 안에 없는데

 

 

 

따로 주길래 스리라차 한가득 넣고 K-비빔국수 스타일로 먹었다.. 근데 뜨거운 비빔국수는 쵸큼 ㅎㅎ 그래도 맛은 있었다!

 

그리고 GPT로 자동사냥 돌려놓은 실험 체크하고... 저녁도 먹었는데 이제 방학이라 당분간 문 닫으니까 양도 보너스로 많이 줄까 물어보고 인삿말도 맛있게 드세요가 아니라 즐거운 바캉스 되세요 라고 하더라.. 그런데 전 출근해야 해유 

 

 

그리고 연구실에서 좀 쉬다가 7시 40분 차를 타고 나가려고 밖에 나갔는데 차가 안 오더랄... 그래서 다른 버스 타고 돌아갈까 했는데 다행히 그 다음 버스인데 8시 버스는 와서 그거 타고 집으로 왔당... 그런데 9시에 스페인 벨기에 축구가 있기도 하고 술도 떙겨서 월드컵 핑계로 치맥했다..

 

 

 

 

10도짜리 맥주 즐기면서 치킨 맛있게 먹고... 스페인이 압도할줄 알았더만 벨기에도 동점골 넣고 재밌었다.. 그리고 마시고 푹 잤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