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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1017(26/7/8) 프랑스 24일차 / 일을 달려봅니다 / 클로드 페이블 괜찮네? / 식당은 왜 일을 안 하죠 이게 프랑스인가? / 아니 회사야! / 술이나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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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오늘도 9시 좀 넘어서 차를 타고~ 크로아상을 챙기고 제로콜라 1리터도 사서 연구실! 

 

내가 전날에 요청해놓은 결과 파일을 쿠리하라 상이 이뿌게 보내줘서 그거 체크... 하기 전에! 클로드 페이블이 그래도 나왔으니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싶어서 내가 지금 프랑스 인턴십으로 하고 있는 거 검증을 한 번 맡기고 쿠리하라 상의 결과를 체크해보니까 어느새 점심시간... 그래서 점심을 먹으러 크루스에 갔는데 밥 못 먹게 하고 막 이모가 뭐라뭐라 하니까 다들 돌아가길래 번역기 들고 물어보니까 결제 시스템에 오류가 있따고 안된다고 하더라... 복구는 오늘 저녁에 될지 내일 될지 그건 모른다고... 그래서 일단 돌아가서 학교 식당에서 밥 먹었땅...

 

여기까지 왔는데!

 

 

 

그리고 밥 먹고 돌아와서 아빠랑 길게~ 한 40분 동안 한국의 경제와 정치에 대해서 심도깊은 전화도 하고... 요새 안 바쁜 크림 양과 메세지도 계속 주고 받았따.. 크림이는 내가 어제 추천한 DP를 정주행 시작했는데 되게 재밌어하고.. 이거 실화 기반이냐면서 물어보고 흥미로워하더라.. 후.. 추천이 틀리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크림이는 무조건 좋아할 거 같았징..... 

 

결과를 체크하니 환경 이슈로 쿠리하라 상의 실험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여기에 대해서 쿠리하라 상한테 피드백을 주고 (뭐 환경 이슈는 쿠리하라 상 잘못이 아니긴 해 그걸 메일에도 명시했고) 일단 내일 회사 미팅이 있으니까 그거를 열심히 준비하니까 오후가 쑥쑥 사라지더라 근데.. 네 시에... 아니... 갑자기 회사 엔지니어가 연락이 와서 급한 개인 사정이 생겼다고 내일 오전 11시로 미팅 앞당기거나 다른 날에 할 수 있냐고 하더라 ㅋㅋㅋㅋ 아니 일본 시간으로 오후 11시에 그런 연락을 하는 게 말인가 싶었고... 당연히 다들 자니까 대답할 사람이 나밖에 없는 거 같아서 그냥 쿨하게 스킵하던지 아니면 다른 날로 잡자고 했다.. 내일 오전 11시에 자이스트의 다른 사람이 일정이 있는지 없는지 나는 모르고 시차 때문에 나는 무리라고 하면서 (새벽 4시에 미팅하기는 좀 빡세지... ㅅㅂ 미친ㅅㄲ...)

 

그리고 대학교 단톡에 (한국의 학부) 선배가 미식 즐기기에 일본 어디가 좋냐고 하시길래 나고야를 밀고~ 그랬당 체력이 빠져서 좀 쉬다가~ 어차피 크루스가 열지 안 열지 모르니까 그냥 학교 앞 프란프릭스 가서 닭고기에 술 한 잔 했당

 

 

 

그리고 페이블로 돌려놓은 내 인턴십 프로젝트 관련 내용이..  페이블 한도가 풀려서 또 다시 돌리고~ 술 마시고 한 번 크루즈 갔는데 열었길래 크루즈 먹고

 

 

안주 먹었으니 또 술 한 잔 하면서 쯔양몇끼 보고... 집에 버스 타고 왔당... 집에 와서 쯔양몇끼의 일본편을 보고...

 

 

그러다가 맥주도 또 한 병 나가서 사서 들고와서 마시고... 또 페이블로 자동사냥 돌리고 공부하고... 하니까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후 자야지! 와근데 오늘이 24일이니까 딱 프랑스 생활 25%가 지났네 모했지... 그래도 일단 조급해하지 말고 잘해보자! 그리고 클로드 페이블 씁... 잘 모르겠네 막 엄청 좋은지는 모르겠당.. 한 번 포멀 버리피케이션 용 코드 만들게 하니까 보안쪽 이슈라 그런지 오푸스로 전환되던데 흠... 걍 오푸스 써야겠따 토큰도 넘 많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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