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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1016(26/7/7) 프랑스 23일차 / 칠석이네요 / 그냥 일합니다 / 역시 협업은 신경 쓸 게 많아 / 버스는 왜 안 와... / 와 아르헨티나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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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냥 8시 즈음에 일어나서~ 무난하게 샤워하고 연구실에 갔다~ 연구실에 가서 일단 바로 일을 시작했다~ 어제 돌려 놓은 코드 체크하고,,,,  내일 미팅 관련해서 블랑 센세한테 리마인드 메일 보내고... 교수님이 내일은 안 된다고 그리고 위고 미팅이랑 통합해서 앞으로 하자고 하시면서 다음 주 수요일 8시 반이나 9시는 어떠냐고 하셔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자이스트 스프링 미팅은 아무리 의무라지만 내가 프랑스에 있어서 참가를 못하니까 교수님 컨펌 메일과 함께 사유서 써서 보내고... 그런 식으로 일 쭉쭉 처리하니까 어느새 점심시간이더랑

 

그리고 오후에는 연구실에 와서 크림이랑 수다를 막 떨었는데 어제 오늘은 바쁘지 않았다는 이야기~ 칠석 얘기~ 그리고 내가 막 크림한테 드라마 추천해줬는데 DP 를 아직 안 봤다길래 보라하고 그랬다~~

 

그리고 위고가 깃랩에 초대시켜줘서 보는데 문제가... 깃랩 서버가 텔레콤 쉬드파리스의 서버였는데 내 자이스트 이메일로 가입하려니까 막 인증 필요하고 복잡하고... 그래서 일단 내가 교수님한테 내가 자이스트 이메일로 가입신청한거 인증시켜 달라 하고... 텔레콤 쉬드파리스 메일로는 당연히 인증 없이 바로 가입 되니까 그거로 가입하고 Hugo한테 다시 이 주소로 초대 보내달라해서 받았다.. 그런데 얘가 코드 접근 권한 없는 게스트 포지션으로 초대를 해버려서 다시 제대로 된 포지션으로 초대해달라고 해서 초대받고 코드도 점검하고 그랬당...

 

또 쿠리하라 상이 내가 시켜 놓은 실험에 대해서 결과를 줬는데 결과 파일 중 일부만 보내주고 다 안 보내줬더라...  그래도 그거로 충분하겠지하면서 봤는데 뭔가 결과가 이상해서 다른 것도 다 보고싶어졌고 그래서 전체 보내달라고 메일 쓰고... 그러다가 열심히 목요일에 있을 위고와 브누아 센세와의 미팅을 준비하고 그러니까 시간이 쑥쑥 지나가더라.. 그래서 한 4~5시부터는 다시 지쳐서 쉬다가... 월드컵을 보다가 밥먹으러 갔다

 

식당 가는 길에 공사장 인부가 그 아마 철문 닫는 거 같은데 혼자서 못 닫아서 도와달라길래 같이 붙었는데 둘이서도 안되서.. 지나가는 다른 사람 2명 더 붙어서 같이 닫아주고.. 밥 먹었당..

 

 

그리고 집으로 왔는데 아니 ㅋㅋㅋㅋ 버스가 한 타임 또 안와서 다른 버스 타고 돌아가야하나 그랬는데 그 다음 버스는 오더라 그래서 그거 타고 집에 왔다.. 하 버스는 항상 안 오네... 그런데 오니까 아르헨티나 2:0으로 지는 줄 알았는데 세 골 넣고 역전했더라 두 골 넣은 줄 알았는데 세상에.. 그래서 경기 막판 좀 보고 그랬당... 에스더는 나한테 현관문 왜 안 잠궜냐고 갑자기 웃으면서 물어보길래 나는 아직 8시 안되었지 않냐 라고 하면서 넘어가고.... 그래 다음에 7시 반에 올 때는 잠글게 하고 그랬다 그리고 원신하려는데 인터넷이 느려서 지포스 나우가 제대로 안 되어서 포기하고 인터넷 보다가 지금 스위스 콜롬비아전 보니까 시간이 이리 되었네... 후아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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