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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1014(26/7/5) 프랑스 21일차 / 느긋하게 휴식 / 동네 시장! / 똠얌꿍이 아니야? / 여름 휴가 어디로 가지... / PSG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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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났당.. 숙취가 심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없었당.. 일어나서 크림이랑 톡 좀 하다가 바로 빨래하러 갔당!

 

 

 

세탁소 안에 다들 흑인 분들만 많아서 좀 무섭긴 했는데 별일 없었고 내가 버튼 눌러야 문 열리는 걸 몰라서 애먹었는데 아주머니 한 명이 도와주셔서 잘 들어갔당... 그렇게 빨래를 돌리고 점심은 부댕 누아르에 바게뜨 먹으려고 부댕 누아르를 사러 장에 갔당

 

ㄷ

 

 

 

그런데 줄도 길고 웬만한 거 많이 나간 거 같고 또 15유로부터 카드가 되더라.. 그래서 포기하고 그냥 근처 노정에 갔는데 부댕 누아르 300g에 6.9 유로, 카드도 되더라.. 그래서 거기에서 바로 샀당..

 

 

타이요리 노점상도 있길래 크림한테 보내주니까 좋아하더라 ㅋㅋㅋ 까르푸에 가서 바게뜨도 사고 직원한테 물어서 쓰레기봉투도 사고 (직원이 잘 도와줘서 다행이었땅) 그랬당... 그리고 빨래 챙겨서 돌아와서 일단 빨래 널고 먹었징!

 

300g이나 사서 바게뜨는 좀 남겼당

 

그리고 크림이랑 수다도 떨고 유튜브 보면서 좀 쉬다가... 한 3시부터 일 좀 하고... 5시부터는 저녁을 뭘먹을지 고민을 한참 했다... 원래는 보 분을 1+1 이벤트로 시켜먹으려고 했는데 그 가게 안 떠서... 우버이츠 말고 딜리버루로 봤는데 7유로 할인 바우처가 있길래.. 그냥 먹고싶은 똠얌꿈 비슷한 걸 시켰다!

 

 

아니 근데 내가 시킨게 똠얌꿍이 아니라 똠 카 카이라고... 그러니까 코코넛밀크 베이스의 다른 요리였다.. 똠얌꿍이 없길래 이게 비슷한 거겠니하고 시켰는데.. 먹을만했는데 나는 매콤한걸 원했는데 크리미한게 와서 좀 거시기 했다 그래도 점심에 먹고 남은 바게뜨까지 잘 먹으면서 그랬땅...

 

그리고 저녁에는 계속 여름 휴가 어디로 가지 고민을 했당.. 7월 말 8월 초에 가라고 했는데 모로코가 끌리지만 비행기값이 좀 비싸고... 동유럽 한 번 가보고 싶어서 크로아티아랑 보스니아도 좀 보다가 루마니아도 보고 베를린... 영국 맨체스터.. 등등 봤는데 생각보다 나폴리가 비행기값도 호텔도 싼데 나폴리를 한 번 1순위로 고려해볼까 싶다.. 또 PSG 개막전 티켓 풀렸나 하고 보는데 아니 제일 싼 게 89유로라니 ㅋㅋㅋㅋ 진짜 장난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사야하남 아니면 티켓플레이스.. 그러니까 시즌권자들이 푸는 그 때까지 존버해야하나 아 모르겠네...

 

그리고 브라질이 기회 다 놓치고 노르웨이한테 깨지는 걸 보니 시간이 벌써 이리 되었군 홀란이 진짜 다 해버렸당... 후아 이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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