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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1012(26/7/3) 프랑스 19일차 / 피곤하당 / 프린트 왜 말 안 들어 ㅠㅠ / 자체 vpn 세팅하기 / 휴대폰 도둑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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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알람 안 맞추고 잤는데 아니 술 마시고 자니까 자꾸 중간중간에 깨더라... 진짜 술 줄여야징... 일단 9시 좀 넘어서 일어나서 연구실에 도착하니까 열시였당 그냥 멍때리고 유튜브보고 아빠랑 전화하고 하니까 시간이 바로 열한시 반이 되서 밥을 먹었당 

 

 

그리고 학교에서 보낸 출석부에 사인하고 스캔하고 돌려주려고 하는데 그래 저번에 이어서 계속 도전을 했다 일단 학교 헬프데스크에 메일을 보내놓고 생각을 해보니까 내가 지금 텔레콤 쉬드파리스의 팔레조 캠퍼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내가 이전에 따른 지침은 연구 캠퍼스가 아닌 메인 캠퍼스인 에브리 캠퍼스의 메뉴얼을 따라서 안 된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여기 팔레조 캠퍼스는 텔레콤 파리스의 건물에 세들어사니까 텔레콤 파리스의 메뉴얼을 보면 나오지않을까 싶었고 진짜 나오더라.. 쉬드파리스는 이렇게 쓰라고 아오...

 

근데 문제는 그냥 윈도우로 해도 안되더라 아오.. 그냥 프린터 접속이 안 되던데 맥북용 메뉴얼을 보니까 맥북은 어려운 절차 없길래 맥북을 월요일에 들고와서 할까.. 라고 생각했는데 월요일에 또 안 되면 데드라인이 7일이라 꼬이는거라 USB사서 그냥 프린터에 다이렉트로 꽂아서 해야하나.. 같은 고민하다가 리눅스 메뉴얼이 있길래... wsl 깔아서 열심히 명령어 넣으면서 시도하니까 어찌저찌 되었다!

 

그렇게 프린터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데 블랑 센세랑 브누아 센세가 오셔서 밥먹었냐고 물어보셨는데 열두시 반 넘어서 이미 먹었다고 했당 ㅠ 블랑 센세는 막 내가 프랑스어 공부했냐고 하셨는데 (전날에 매터모스트라고 여기서 쓰는 슬랙비슷한 거에 ai로 프랑스어 번역 돌려서 논문소개올려서 그런거였다) 근데 그때는 왜 그러시지 하면서 아 저 그냥 조금만 할 줄 알아요 싸바 비앙 메르시 빠흐덩.. 이런 얘기를 했다 그러렇게 말하니까 센세가 라이팅 되게 잘한다고 하셨는데 ㅋㅋㅋ 돌아가고 나서야 아 그래서~ 라고 생각을 했당 그러면서 브누아 센세는 프랑스어로 내가 위고랑 다음 주 목요일에 그 벤치마크에 도전하고 코드 전체 합치는 해커톤 할 거라고 블랑 센세한테 설명하시던데 그거 보고 그래도 블랑 센세가 좀 만족하신 거 같았당....

 

크림이랑 전화도 잠깐 하고 크림은 돈키호테에 있었는데 우연히 킴을 만났다고 하더라 킴도 크림의 사진을 찍어서 나한테 보내줬다 ㅋㅋㅋㅋㅋ 크림은 잔뜩 장을 보고 자전거에 실어서 돌아가던데 내가 있었으면 대신 들어줬을텐데 ㅠ

 

일해야되는데... 하라는 일은 안하고... 일단 페이페이 앱이 해외라고 계속 안 되었는데 일본에 있는 내 컴퓨터 원격으로 들어가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설치한 다음에 픽셀을 에뮬레이션해도 앱 깔고 인증 단계에서 막히더라... 그런데 간단학헤 vpngate로 vpn 돌리니까 되더라? 다른 vpn은 안되었는데... 거기서 영감을 얻어서 내 일본 컴퓨터를 서버 삼아서 tailscale로 vpn 환경 구축하니까 문제없이 되더라.. 그래서 바로 페이페이카드 한도도 올리는 거 신청하고... 잔액도 막 통장으로 옮기고 그랬다 후.. 그러니까 시간이 거의 다 가더라.. 유튜브 보고 좀 쉬고 하다강... 배가 너무 고파져서... 그냥 다섯시 40분에 중국집을 갔다! 비프에다가 볶음면밥 밥 반으로 했는데..

 

 

내가 머 의사소통을 잘못했는지 포장으로 주시더라 그래서 그런가 양이 적어서 좀 그랬다 이게 14000원.. 흐음...

 

그리고 야무지게 학식까지 먹었징

 

 

집에 왔는데 조용하더라 일단 마트 가서 맥주랑 햄 사오고 마시면서 바로 월드컵을 봤당 아이고 호주야 ㅠㅠ...

 

 

그리고 술이 부족해서 다른 축구도 보러 갔는데 하... 휴대폰을 바로 도둑맞았다 아오.. 그래도 다행히 서브폰 챙겨와서 다행이지 어우..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당... 뭐 보험처리하면 문제없으니 다행이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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