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곧바로 짐 챙기고 빨래 챙기고 나가서 빨래방에서 빨래 돌렸당... 근데 아오.. 빨래가방에 구멍이 좀 뚫려 있더라 ㅠㅠㅠㅠ
그리고 시장을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가격대가 다 좀 있고...



막 팔라펠 먹어보란 사람도 있어서 맛도 보고 다양하게 구경했는데 다 가격대가 좀 있어서.. 그냥 저번에 먹었떤 소시지 가게 가서 300g 바게뜨랑 먹기 좋게 썰어서 달라고 했다!

잠봉 160그램에 저 흰 소시지 120그램 정도 해서 9유로 달라길래 아니 눈탱이 맞았나 싶었는데.. 지금 일기 쓰면서 사진 보니까 아.. 키로당 11유로가 아니라 피스당이었꾸나.. 아저씨 미안해요 많이 비싼거였네 원래...

와 근데 왼쪽의 소시지? 그거는 내 취향이 아니고 오른쪽의 그냥 일반적인 햄인 잠봉이 맛있떠라... 다음 주에는 저것만 사서 먹어야지...
빨래 널고 밥 먹고... 그리고 그냥 와 3시까지 뭐했더라 그냥 뒹굴거리다가 그러다가 크림이가 갑자기 그 이어폰 살 거라고 하길래 같이 막 둘러보고 그랬따.. 그런데 5만엔까진 쓸 용의가 있따고 해서 프리미엄 위주로 알아봤는ㄷ... 소니 WF부터 시작해서 보스... 갤럭시 버즈랑 에어팟까지 갔다가... 그러다가 크림이가 피곤해보여서 디스코드는 끊고 크림이는 리뷰 보면서 더 고민하기로 했땅!
3시 넘어서 탁상용 선풍기랑 냄비가 왔는ㄷ.. 와 탁상용 선풍기가 미쳤떠라 쓰니까 그냥 되게 시원하고 훠얼씬 나았다 진작에 살걸 와...

그리고 EWC 티켓도 샀당... 결승전 티켓은 뭐로 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골드로 했다... 내가 언제 직관해보겠나 싶어서.. 젠지야 결승 와야해...
또 여기에 멈추지 않고 이왕 지른 거 PSG 티켓까지 사기로 했다! ㅋㅋㅋㅋ 개막전 티켓은 저번에는 좀 남았는데 다 나갔고.. 고민하다가 그냥 2라운드인 모나코와의 경기를 질렀다.. 하.. 개막전의 열기를 못 느끼겠지만 어쩔 수 없지... 여기에 멈추지 않고 토트넘, AT 마드리드, 맨시티 다양한 클럽들의 경기일정을 봤는데 EPL 구단들은 시즌권자가 아니면 사실상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구매가 안되는 눈치더라.. 그래서 서드파티 사이트들 봤는데 아니 EPL은 무슨 131유로부터시작.... 그나마 AT가 리셀 가격이 75유로부터 시작이고 경기장이 커서 시즌권자 이후 전체 오픈 때도 자리가 좀 남을 수 있다는데.. 고민되네.. 그냥 리셀 업체에서 사고 개막전 보러 마드리드 갈까... 영국은 아직 잘 모르겠네
그러다가 저녁 시간이 되어서 저녁으로 고민하다가 프랜치 타코를 시켰는데 아니 이건 타코가 아니라 브리또더라 ㅋㅋㅋㅋ 프랜치 타코는 케밥의 후계자라던데 많이 다르네

1+1이라 하나는 냉장고에 넣고 와인이랑 마시는데 화장실 가려고 나가니까 집 주인이 화장실 문 제대로 닫으라고 하더라.. 아 그런데 나는 술 마시고 있었어서 냄새날까봐 재빠르게 나왔다 죄송하다 하고...
그리고 술마시면서 교수님이 보낸 일을 좀 하고 쓰레기 쓰레기통에 다 버리고 잤따! 와 근데 날도 덥고 그래서 자꾸 중간에 자주 깼다 하.. 더위가 안 가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