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일단 오늘은 오후에 루브를를 가니까 그냥 출근을 안 했따... 자이스트에 관심 있다고 저번에 연락을 주신 분 교수님한테서 답장을 받으셨다고 해서 긍정적으로 진행이 되는 거 같다고 의견을 전했당~ 아점으로는 일단 근처 마트 가서 샌드위치 사서 먹었땅...

그리고 쉬다가 엄마아빠랑 전화 좀 하다가.. 12시 거의 다되서 RER 타고 나갔다!
아니 그 처음 공항에서 집으로 갈 때 본 아코디언 아저씨가 탔던데... 연주 잘하시더라 벨라 차오 잘하시던데 연주 다하고 동전 수금 받으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해서 일단 샤틀레 역을 거쳐서 루브르로 갔다!


그렇게 샤틀레 역을 거쳐서 쭉 갔고... 마침내 루브르 피라미드를 봤다!



가까이 와서 들어갔는데 와 진짜 이쁘긴 하더라...

먼저 바로 모나리자를 보러 달렸는데 와 사람이 진짜 너무 많았다 ㅋㅋㅋㅋ


먼저 처음 본 게 사모트라케의 니케였다! 여기서도 사진 찍는 사람이 많더라



그리고 바로 이탈리아관으로 달렸는데 여러 좋은 그림들이 많더라.. 그리고 루브르도 베르사유 궁전처럼 지붕이 되게 예뻤다!!







그리고 마침내 모나리자로 왔는데 아니 ㅋㅋㅋ 사람이 너무 많고 빠지지도 않고... 멀리서 보이는데 그냥 보는 게 힘들더라 와..


그래서 포기하고 그냥 다른 거 보고 가려고 했는데



오히려 옆에서 잘 보이더라.. 그런데 직원들이 이런 꼼수 방지하려고 하는지 계속 움직이라고 했다 그 다음에 이어서 프랑스관의 그림을 봤당


원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계속 보려고 했는데 안 보여서 움직이다보니까 어느새 그리스관으로 가있더라...







그렇게 쭉 가다보니 어느새 이집트관에 왔따...




여기서부터 길을 계속 해매서.. 막 돌아갔다가.. 어디가지.. 하면서 스트레스를 좀 받았다.. 지도는 없고.. 데이터는 사람이 많아서 안 터지고.. 현재 위치는 모르겟고... 그러다가 일단 아래층으로 가니까 밀로의 비너스가 있더라 그래서 바로 거기로 향했다




그러다가 다시 이집트관 아래층? 으로 갔는데 막 뭔지도 모르고 봤는데 나중에 가서야 유명한 걸 다 알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





그제셔야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이 프랑스 회화관에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다시 그쪽으로 향했다 내가 놓쳤구나.. 하면서..





그리고 나가서 리슐리외관이었나 거기로 향해서 함무라비 법전을 보려고 했는데 되게 에쁜 프랑스 조각들을 모은 공간이 있더라



그리고 겨우겨우 원래는 나폴레옹 3세 아파트부터 보려고 했는데 지피티 추천으로 가까운 함무라비 법전을 먼저 보러 갔다! 그래서 오리엔트 전시 쪽으로 갔지..



그리고 마침내 함무라비 법전 앞으로 왔다!



그리고 나폴레옹 3세 아파트 쪽으로 갔는데 프랑스 조각? 좀 근대 작품들을 모은 곳으로 갔다







나폴레옹 아파트가 자꾸 안 보여서 직원한테 물어보니까 닫았다고 하더라 ㅠㅠ 자주 닫는다더니.. 그래도 이정도면 핵심 다봤다 싶어서 두 시간만에 끝내고.. 체력도 달려서 돌아갔당~ 집으로~

음 그런데 요새 계속 비슷한 느낌의 공간을 가서 그런지... 뭔가 오르세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안 들었따 으음...

집으로 와서 일단 빨래를 돌렸고.. 빨래 돌리면서 근처 정육점을 가려고 했는데 월요일이라 문 다 닫았고.. 빵집을 구경해봤따


치즈버거가 5.5유로길래 이거 먹을까 고민하다가 마트 가서 바게뜨에 프로슈토 사고.. 거기에 와인까지 본능적으로 사버렸다 데헷


그런데 프로슈토는 짜고 내 취향이 아니더라... 그래도 와인이랑 같이 마시면서 불꽃야구 보고 이어서 브라질 대 일본을 브라질을 응원하면서 보다가.. 술이 부족해져서 맥주 사고.. 아 이거 걸리면 큰일날 거 같은데.. 아 근데 거기 마트 사장님? 직원이 스리랑카 사람이더라 그래서 영어로 소통이 되어서 다행이었당
그러다가 여기는 배달이 안되나 싶어서 배달 앱 켜보니까 1+1 이벤트가 하길래(신규회원이라고) 고민하다가 팟타이를 시켜봤다!


배달이 자전거로 왔고 또 브라질 일본이 연장 갈 줄 알았는데 배달 기다리는 동안 후반 50분에 브라질이 극장골을 넣었더라;
팟타이가 두 박스가 온 줄 알고 양이 적네 하고 있었는데 가방 보니까 한 박스 더 있길래 모지..? 하면서 배달 잘못시켰나 확인했는데 그건 아니었고 한 번 더 보니까 한 박스 더 있어서 총 4박스더라; 그래서 다른 2박스는 그냥 냉장고에 넣은 다음에 내일 먹어야지.. 했당!
그렇게 먹고 에콰도르 독일까지 볼까하다가 그냥 푹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