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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993(26/6/14) 프랑스로 떠납니다 / 대만 경유! /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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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짐을 다 챙기고~ 일단 고마쓰역으로 가서 쉬다가..

 

이따 보자

 

미르티

 

아침 어떻하지 그래도 일본을 당분간 떠나는데 맛있는거 먹자 싶어서 9시에 여는 역과 공항 사이의 맛집을 걸어서 갔당.. 전에 여기가 맛집이라고 우에노 상이 말하기도 했고.. 갔는데

 

 

 

 

메뉴를 잘못 골랐는지 ㅠㅠ 니쿠'소바'를 시켰는데 맛이 너무 맹맹해서 먹기 힘들었다 하.. 먹고 나서 다시 공항으로 걸어갔땅..

 

오랜만에 보네

 

수하믈을 맡기려고 했는데... 아니 대만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는데 50분을 ㅋㅋㅋㅋ 기다려서야 체크인하고 수하물 탁송을 할 수 있었다 아니... 그렇게 탑승 시작시간까지 10분 남기고서야 출국장에 갈 수 있었고 빠르게 갔징

 

 

에바항공 공간 괜찮더라

 

기내식

 

루러우판

 

맥주는 못 참지..

 

그렇게 갔는데 착륙하고 나서 옆자리 사람이 자일리톨 씹더니 나한테도 주고.. 그 옆옆 꼬마애는 나에게 과자를 선물로 주더라 뭐지

 

 

그렇게 대만에 도착했는데.. 온라인으로 입국신고서 써서 그런가 순식간에 통과했다.. 입국심사 쪽에 사람도 되게 적더라 와우

 

 

그리고 바로 전철을 탔는데 왕... 내 앞에 일본인 가족들이 있었는데 꼬마애들한테 자리 양보해주고 일본어로 막 설명해주니까 되게 신기해하더라 그런데 아무래도 날 대만인으로 아는 거 같아 ㅋㅋㅋㅋㅋ

 

시먼딩으로 가서 바로 wise카드로 현금을 뽑고 시먼딩으로 갓다!

 

현금은 500위안만

 

3년만에 온 시먼딩

 

첫 메뉴는 아종면선

 

 

아종면선 앞에 사람도 많고 맛있었는데... 뭔가 길거리 음식에 95대만달러면 이거 비싸지 않나 싶다가도... 그래도 이곳을 대표하는 길거리 음식이니까 나쁘지 않지.. 하면서 추억을 회상하면서 먹었당

 

샤오미 스토어가 있어서 한 번 들어가봤다

 

퀄리티는 괜찮은가

 

그리고 근처 우쓰란에 갔는데 와 사람이 넘 많더라... 겨우겨우 뚫고 밀크티 겟

 

안정적인 맛

 

번역기인가.. 그런데 이렇게 일기 쓰면서 다시 보니까 저 오역 동생이랑 3년 전에 왔을 때도 본 거 같은데

 

공연인가?

 

그 다음으로는 1인 훠궈집을 갔는데... 되게 연구실 컨셉의 개성적인 곳이었다 돌솥훠궈를 시켜서 먹었는디

 

 

아 고급진 맛이고 맛이 없는 건 아니었는데 뭔가 마라가 필요한 시점이었는데 미소 느낌나는 국물이 좀 아쉬웠당.. 이때 휴대폰 배터리가 없었는데... 그래도 보조배터리 들고 와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보조배터리 방전되고 나서 충전을 ㅋㅋㅋ 안 시켰더라... 그래서 막 서피스랑 맥북으로 배터리 공급하고 하다가... 배불러서 원래 생각했던 굴전에 맥주는 포기하고 힙한 펍으로 갔당

 

수제 라거

 

나쁘지 않은 뷰

 

휴대폰 충전해달라고 부탁하니까 해줘서 다행이었고.. 서피스 보면서 한시간 반 태우다가 NET로 갔다

 

 

 

뭐 옷도 싸고 여길 동생이 좋아해서 나도 뭐 옷 살까 싶었는데 가방에 공간도 없고 옷이 필요하지는 않아서 그냥 잠깐 구경하고 빠르게 공항으로 향했당

 

늘 그렇듯이 타이베이 메인역에는 춤연습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나중에 또 보자 대만,

 

일단 전반적으로 뭐라해야지.. 비가 와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사람들도 적고... 좀 많이 침체된 느낌이 들고 동남아+인도에서 온 외노자 수가 늘어난 게 보였다 내가 알던 대만은 좀 사라진 느낌? 흐으으음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솔직히 많이 떨어져보였다 

 

입국심사도 혁신적으로 바꿔놨더니 출국심사도 무인으로 되더라 그래서 순식간에 통과했다... 출국심사하자마자 킴이 얘기해준 라운지로 향했당

 

 

 

 

비도 맞고 해서 샤워가 필수적이었는데 샤워실이 예약이 꽉찼다고 하더라 아이고... 거기서 샤워 못하면 환불할거냐고 물어보길래 일단 그냥 들어가겠다고 했당... 시설은 나쁘지 않고 그 유명한 우육면을 먹었는데 오! 맛있더라

 

 

지피티가 공용 샤워시설이 있다고 해서 한 번 열심히 찾아보니까 나오더라.. 위치확인하고 웨이팅 거의 없는 거 확인하고.. 타월을 사려고 했는데 편의점이 없어서 라운지에다가 물어보니까 빌려주더라.. 그래서 그거 가지고 바로 샤워를 했다! 하니까 되게 살 거 같더라 샤워시설도 넓고 되게 좋았고!

 

또 우육면 먹으면서 유튜브 보기

 

한 잔 하면서 크림이랑 엄마랑도 이야기하고... 탑승시작시간 20분을 남기고 움직였당

 

아니 면세점에 명품 브랜드들밖에 없더라

 

프랑스로 떠납니다

 

일단 24시 정도에 이륙하고 두시간 뒤에 밥 주길래.. 씨푸드 스파게티 골라서 그거 먹고.. 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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