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연구실에 갔는데 와 숙취 때문에 고생 좀 했다 ㅠㅠ... 아침으로 컵라면 하나 먹고... 그냥 대충대충 일하다가 점심은 대만도시락...

그리고 ㅌㅇ씨가 현금으로 어제 술값 주셨는데 아쉽게도 인턴십 떨어지셨다고 했다 ㅠㅠ 그래도 실력 좋으시니 기회 잡으시겠지
열심히 피피티 만들고 미팅에 참석했는데 내 실험이 결과도 안 좋고 과정을 사람들이 이해를 못해서 좀 애먹었당.. 그래도 여러 조언을 얻었고... 한 번 다시 잘해봐야지.... 내가 실험을 돌리기로 했고 또 뭔가 테스트해보기로도 했고... 잘해보자!!
킴이랑 같이 이탈리아 요리집에 가기로 해서 갔는데.. 카타마치 스크램블에 있는 요릿집이더라







그렇게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먼저 킴이 다행히 12월에 졸업을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하더라.. 윤리 심의 결과가 생각보다 빨리 나올 거 같아서 괜찮을 거 같다고 하고.... 그래서 다행이라고 했당
또 킴이 내가 대만에서 경유 9시간이라니까 라운지를 사줬다 ㅠㅠㅠ 3시간 이용 가능한데 넘 고마웠다...
그리고 또 자이스트 내의 태국애들 연애 이야기를 했는데 킴의 친구 태국학생 두 명이 지금 눈이 맞아서 바람피고 있다더라.. 그런데 각자의 남친, 여친도 자이스트 학생이라던데 그거 듣고 거긴 뭘까.. 싶었다...

금수저 킴에게 포크랑 나이프 쓰는 법까지 배우면서 맛있게 먹었땅... 거의 1만엔 나왔는데 3천엔만 달라고 하더라 날 위한 자리라고 ㅠㅠ.. 역시 베프야.. 그렇게 킴이랑 같이 돈키호테 가서 쇼핑하고 3개월 뒤 미래를 기약했다....
나는 크림네 집으로 와서 크림이랑 수다 떨고... 아이돌 얘기하다가.. 크림 최애인 라이즈가 이번 주 전과자에 게스트로 나와서 같이 보고 있네... 후 어제 과음해서 넘 피곤하다 오늘은 일찍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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