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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992(26/6/13) 한식~! / 바보니? / 프랑스 가기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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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유튜브 보다가 크림이랑 한식 먹으러 갔당!

 

날씨가 좋았당

 

그리고 도착해서 나는 야키니꾸 정식을 생각했는데 크림은 냉면정식을 골랐당'

 

 

 

여기에 계란찜까지 먹었는데 크림은 되게 배부르다면서도 잘 먹더라... 뭐랄까 이런 차가운 면에 생소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잘 먹어서 다행이었다.. 근데 이게 1000엔이라니 가성비가 되게 괜찮네

 

그렇게 크림 집으로 돌아와서 놀다가.. 3개월 동안 뒤에 다시 만날 걸 약속하면서 크림의 집을 나섰땅...  점심에 배가 안 차서 오후에는 맛있게 아부라소바...

 

 

 

먹고 노마치역으로 가서 역무원 아저씨한테

 

1. 내가 목요일에 신용카드로 찍고 열차를 탔다

2. 그런데 호쿠테츠는 바로 청구가 되는 게 아니라 다음날 아침에 일괄적으로 청구가 된다

3. 문제는 내가 금요일 아침에는 한도가 막힌 시점이라서 아예 결제취소가 되어버렸다

4. 그래서 지금 카드를 못 쓴다.. 이거 결제처리해주고 못 풀어주냐.. 

 

라고 말씀드렸는데 못 알아들으시더라 그래서 막 카드 꺼내서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내가 그 카드는 어차피 구글페이로 다 쓰니까 실물 카드를 안 가지고 다닌다는 사실을 잊었는데 그때는 이게 비극의 시작이 될지는 몰랐지...

 

전철 타고 츠루기역으로 왔는데.. 동전지갑 꺼내려고 보니까 내 지갑이 없더라... 그래서 크림한테 일단 혹시 거기있냐고 물어봤는데 없다길래 바로 노마치역에 두고 온거 같다고 츠루기역에 상황 설명하니까 맞다고 하시더라 하... 그래서 다음 전철로 온다고 하셨는데 그거 때문에 한 시간 기다렸당..

 

날씨는 좋더라

 

한 시간 기다려서 지갑을 받았는데... 문제는 버스가 가버려서 또 다음 버스를 기다렸다 ㅠ...

 

버스 기다리면서 수하물 규정을 보는데 내 32인치 캐리어는 중화권 항공사에서 다 안되더라... 그래서 내 군장 같은 큰 가방을 위탁수하물용으로 들고 가기로 하고... 집에 와서 빨래하고 야구 보고 짐 금방금방 싸니까 (다행히 내 가방에 다 들어가더라) 시간이 벌써 이리 되었네.. 후 이제 자야지 내일은 다섯시 반부터 여정이 시작되니까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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