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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906 (26/3/19) - 다른 랩과 상견례! / 꼬이는군 / 역시 교수님! / 논문 억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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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사들고 연구실에 가서... 일단 ㅇㄴㅇㅇ 교수님 연구실과 우리 연구실의 다음 카켄히 프로젝트 연구를 위한 미팅에 참석했당...

 

탄 상이 본인의 연구를 말하고... 그리고 나도 내 연구를 소개했는데 교수님한테 많이 까이고 ㅋㅋ (이 방향 이미 비슷한 걸 본 거 같다 이 접근에서 왜 RAG를 쓰면 노벨티가 뭐냐...그냥 보안 관련 다큐멘테이션으로 RAG하면 안돼?) 근데 거기에다 나는 별 생각없이 그렇네요! 라고 반응을 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교수님도 향후 방침에 대해서 이야기하셨는디... ㅇㄴㅇㅇ 교수님은 거기에 대해서 분야가 너무 전반적인 사이버시큐리티라는 넓은 범위에에 포커스를 둔거다.. 라는 이야기를 했꼬 요즘의 클로드 코드나 클라인(내가 이야기했따) 그런거의 취약점을 어떻게 타개할까... ㅇㄴㅇㅇ 연구실에서 요즘 관심있어하는 언러닝이란 테크닉.. 등등을 이야기하고 연구실에 와서 계쏙 회사미팅을 준비하고... 회사 미팅을 했는데.. 결론은 내가 논문 쓴 거는 딱히 잘 보지 않아서 (어제 새벽까지 왜 했지..) 귀찮았고... 너무 피곤하고... 그래서 나도 말이 꼬이고... 선행 연구의 데이터셋을 어찌저찌  써서 어떻게 비교할지 그런거 이야기했는데 갑자기 회사 사람이 특정 구간에 대해서 특허가 아직 진행이 안되었으니 쓰지마라! 라고 해서 순간 멘탈이 나갔따... 아니 그럼 뭐 어쩌자고...

 

담배 좀 피고... 일단 한국인 선배한테 내가 대신 서류 수령 보내주기로 해서 그 서류 사무실에서받고...

 

프랑스에서는 학교에서 나를 프랑스에 위탁하는 내용이 담긴 서류가 필요하다고 연락을 어제 밤에 했는데 학교에다가 메일 보내니까 그 서류를 학교에서 만들어서 줄 수 있따고 하길래 (내부 미팅에서 심사 후 서류 만들어서 프랑스쪽으로 바로 보내겠따드라) 그 이야기를 프랑스 측에 전달하고... 월요일에 있을 송별회 관련해서 식당 예약도 하고 인원 조율도 좀 하고.. 그랬땅

 

교수님이 오셔서 솔직히 지금 논문의 연구를 제대로 이해 못했지만 너가 스트레스 받아 하는 거 같다고 하시길래 설명을 드렸다! 설명 들으시더니.. 해결법을 간결하게 제시해주셔서... 그렇게 따르기로 했당! 다만 논문은 이상적으론 3월말에 끝나야 하고 현실적으론 4월 중순까진 그래도 끝내자... 라고 하시더라 그리고 내년 프로젝트 관련해서 이야기도 좀 하고... 교수님 덕에 마음의 평화를 얻고...

 

그리고 밖에 가서 한국인 선배한테 서류 우체국에서 보내주고 저녁은 코이시야에서 먹었따!

 

 

되게 피곤해서 집에 온다음 자려고 했는데 막상 침대에 누우니 잠이 안 오더라.. 그래서 운동을 하고 돌아오면서 사 온 스트롱제로 한 캔에 쿠시카츠 먹고.. 그냥 오랜만에 롤도 한 판 하고 좀 쉬고.. 열시가 넘으니까 갑자기 이틀 전에 제출한 논문 리비전의 상태가 어제는 에디터 배정으로 바뀌었는데 오늘은 리뷰 완료가 되었고 총괄 에디터한테 넘어갔다고 떴다? 아니 그럼 에디터가 리비전 보고 그냥 자기 선에서 OK한 거 같은데...

 

그정도 논문인가 싶긴한데 하여튼...

 

와 그래도 탑 저널에서 1저자는 먹어볼 수 있겠꾸나 싶어서 갑자기 기분이 확 좋아졌고.. 킴이랑 톡도 좀 주고 받고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니까 시간이 이리 되었네.. 후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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