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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905 (26/3/18) - 논문을 써봐요 / 업보다 업보야 / 아니 API가 왜 안 돼 / 송별회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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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열심히 연구실에 가서... 실험 돌린 거 확인하구.. 그리고 추가적으로 논문 쓰면서 논문에 필요한 벤치마크를 돌리려고 하는데! 어? API가 안 된다고, 권한이 없다고 떴따 ㄷㄷ 그래서 아 지피티 도움 없이 논문 쓰긴 좀 빢센데.. 하고 있었는데.. 마침 회사 사람이 자료 보내준다고 메일을 보냈는데 그에 대한 답장을 쓰는데 API 문제 해결 요청도 넣고... 나 혼자 힘으로 열심히 논문을 계속 쓰구.. 입맛 없어서 점심은 그냥 샌드위치로 대충 해결하고... 제미도 갔구... 교수님한테 일단 스타베드로 벤치마크 테스트 해보는 게 어떨까요 벤치마크는 에뮬레이션이니까 실제 환경 시뮬레이션은 다를 수 있짢아요 하니까 교수님이 종민종민아 뭔 소리를 하니.. 같은 표정으로 다른 사람의 벤치마크를 테스트한다고 해서 달라질 거 없어... 너가 뭔가 시스템을 만들고 그걸 검증하는 방향으로 해야지 라고 하셔서 알겠다구 했땅... 그리고 내일 ㅇㄴㅇㅇ 연구실이랑 미팅에서 쓸 자기소개 슬라이드가 박스에 내가 ㅋㅋ 업로드에 안해놨떠라 그래서 집 컴에 있따고 말씀드렷는데 교수님이 뭐 괜찮겠지~ 하고 넘기셔서 그냥 어물쩡 넘어갔땅

 

그리고 그 와중에 졸업생 3인방 중 량 상만 제미에 왔는데 교수님이 송별회 안 할 거냐고 하셔서 하는데... 걍 내가 총대 메고 나머지 두 명 연락해서 확인받고.. 식당도 제미 때 이야기 나왔던 뷔페로 컨펌하고.. 그랬당... 

 

나타웃 센세가 연구실에 오셔서 ㅅㅌㄷ랑 이야기하고 계시길랭... 한국인 신입생들에 대한 정보 아냐고 내가 물어보니까 모른다고 하셔서.. 내가 연구실에 오면 데리고 가겠따고 말씀드리고 교수님은 한국 학생들이 지원할만한 장학금이 있냐, 걔네들 프로젝트 필요할까? 하면 좋아할까? 같은 걸 물어보셔서 조선장학회가 있고 프로젝트는 하면 무조건 좋아할 거라고 말씀드렷따... 한국 분들께 이 얘기 하니까 좋아하시더라... 그리고 내 메일에 답장은 없었지만 API 문제가 해결이 되었땅

 

저녁은 오므라이스

 

그리고 열심히 담배피면서 논문 쭉 쓸 수 있는만큼  쓰고.. 회사 미팅용 슬라이드도 좀 준비하고... 하니까 시간은 거의 새벽 한ㅋㅋㅋ 시 ㅋㅋㅋㅋ 그리고 집에 와서 송별회 관련해서 연구실 전체 인원에게 참가 여부 묻는 메일 써서 예약 걸어놓구... 프랑스에서 교수님이 연락 오셔서 너 비자는 준비되었냐고 하시길래 교수님의 학교에서 초청장을 주셔야죠... 제가 이전에 보내드린 서류가 초청장 위한 거 아니었나요... ㅠㅠ.. 라고 답장을 보내고 일기를 쓰니까 시간은 이렇게 되었다!

 

일이 확실히 재미는 있는데 ... 어제 술도 먹구 해서 피곤하네.. 술은 역시 안 먹는 게 맞구.. 일은 항상 열심히 해야지! 이제 샤워하고 자야지 오늘은 바빠서 운동을 못했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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