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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902 (26/3/15) - 야키니쿠 보면서 야구 먹기! / 이온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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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야키니꾸를 먹으러 가려구 했는뎅 원래는 9시 반 차를 타고 나갈까 하다가... 더 잔다구 11시 반 차를 타고 나갔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지...

 

셔틀버스를 타고 나가서 일단 이온몰로 걸어갔당!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진짜 크긴 크다...

 

그리고 열두시가 좀 넘은 시간이엇는데 야키니쿠 킹구는 되게 붐비더라... 이때 친구가 7회인데 일본이 베네수엘라한테 지고 있다고 하길래 바로오오 야키니쿠 무한리필과 함께 야구를 틀었는데 꿀잼이었다...

 

 

켜자마자 오타니가 삼진 당하는 걸 보고... 거기서 서빙하는 아저씨는 계속 나한테 스코어를 물어보기 시작하고.. 알바들도 흠칫흠칫 지나가면서 내 화면을 보더라... 

 

메뉴명은 한국풍 김계란밥... 이게 어딜 봐서 한국풍이죠? 김이 들어가서 그런가

 

 

 

되게 꿀잼으로 경기를 보면서 야키니꾸를 먹었고.. 그리구 LA랑 세인트루이스의 축구경기까지 본 다음에...노트북을 넣었는데 계속 스코어 물어보시던 아저씨가 졌냐고 물어보시길래 졌다고 했다 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일본 타선이 1라운드부터 이상했고 베네수엘라도 전력이 비슷하니 해볼만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진짜 이게 되네 ㅋㅋㅋ 인터넷 반응 팝콘 뜯으며 구경하는데 꿀잼이었당

 

그리고 시간이 꽤 남아서 이온몰로 왓는디... 기분전환을 좀 했땅!

 

 

 

지유도 구경하고.. 내사랑 흐앤므도 구경하고..

 

 

귀여운 동물들도 펫샵에서 구경하면서 멍 좀 때리다가..

 

 

 

그리구 집에 와서... 낮잠을 좀 자고... 일어나서 운동하고 저녁을 먹으려고 했는데... 내가 분명 모바일 오더로 빅맥을 포장 주문하고 번호까지 확인해서 픽업을 해왔는데 열어보니까 내가 주문한 게 아니라 감자튀김 L이랑 데리야끼 버거더라..? 그냥 먹긴했는데 감자튀김이 짜니까 내 취향이 아니더라 ㅠ

 

그리고 또 소니 채용 웹사이트 뒤적거리고.. 알파고 방송 보니까 시간이 벌써 이리 되었네... 후 알파고 방송 다 보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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