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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828~829(25/12/31~26/1/1) - 티비가 갑자기 왜 이래 / 하라는 일은 안 하고 / 치킨과 피자 / 신년 / 롤 5인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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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새벽에 아빠가 술을 많이 드셔서 숙취 때문에 새벽부터 고생하셔서... 나도 잠을 못 잤고... 전날에 맥주를 많이 마셔서 그런감...  10시가 넘어서 일어났는데 넘 피곤했땅

 

그리고 점심으로 비빔밀면을 시켰는데 주문취소가 되서...(사장님이 휴일로 해놓는 걸 까먹은 거 같다) 대구 10미 중 하나인 야끼우동을 시켜서 먹었다!

 

 

다 좋았는데 면이 잘 안 비벼지는 게 아쉬웠따... 그리고 먹으면서 보려고 티비를 틀었는데

 

한쪽 화면이 어두웠다..

 

화면이 맛이 갔더라.. 그냥 햇빛이 강해서 그런감 싶었는데

 

그리고 아빠가 또 월요일에 서울 출장 가셔야해서 비행기 표를 예매해드리고... 일해야 하는데 그냥 안하고 낮잠도 자고.. 자고 일어나서 좀 쉬니까 어느새 저녁 시간이라 온가족이 다같이 치킨과 피자를 먹었다!

 

 

이때도 화면이 안 돌아왔는데 아마 백라이트가 나간 거 같았다 그래서 아이고 AS 불러야하나 싶었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돌아왔당... 저번에도 이런 적 있다는데 뭔가 점검을 해보긴 해봐야할 거 같다

 

가족들끼리 도란도란 조용하게 이야기하면서 치킨과 피자를 먹었고 진짜 역대급으로 연말 분위기가 안 나는 해였던 거 같다... 올해 말에 많은 일들이 있었어서 그런지 딱히 연말 분위기를 느끼기는 힘들었당...

 

그리고 우리 대학생 때 친구들이 모여있는 실버타운 단톡방에 롤을 하자는 톡을 봐서... 간만에 끼였는데 몇판 하니까 재밌더라... 특히 사이온이 손에 잘 맞드라... 그렇게 중간에 새해맞이 휴식타임 빼고 새벽 두 시까지 정신없이 달렸네... 아홉시부터 했는디

 

후아 이제 신년이 왔땅... 일단 1월 1일에는 진짜 회사 프로젝트 코드 다시 보고... 일을 좀 해야지 모레에는 외가 다 모이니까 시간이 없을거야.. 일 좀 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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