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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830~831(26/1/1~26/1/2) - 그냥 놀아유 / 간만에 마라탕 / 게이커플 아닙니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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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 목요일

일단 새해 아침... 아침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나 빼고 라면을 끓이셨더라 ㅠㅠ... 그래서 나는 그냥 남은 치킨을 먹구... 집에서 막 놀았다! 

 

그리고 저녁은 쭈꾸미... 처음엔 웬 쭈꾸미인가 싶었는데 포장 뜯으니까 불향이 올라오면서 식욕이 자극되더라.. 결론은 그래서 맛있게 먹었다!

 

 

 

그리구 또 그냥 뒹굴거리다강... 아 이전에 자이스트 문의하신 한국 분이 새해 인사와 함께 자이스트 면접 봤다고 하셨는데 내가 봤을 땐 사고가 나지 않는 이상 붙을 거 같았당.. 흠.. 자이스트 내에서 한국인 마피아를 조직할 수 있겠어 마치 태국애들처럼...

 

마라탕이 땡겨서 마라탕을 포장해온 다음에 술이랑 같이 마셨다! 유부인줄 알고 가득 넣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어묵완자였따;

 

 

그리고 유튜브를 보면서 재밌게 놀았죠!

 

2. 1/2 토요일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보다 숙취는 안 느꼈지만 마라탕을 먹어서 그런가 복통이 좀 있었당.. 일단 새해니까 치과를 갔는데 다행히 검진 결과는 이상 없었구 스케일링만 잘 받고 왔다! 

 

점심은 엄마랑 분식

 

그리고 낮에는 놀고 연하장을 받아서 나도 메일로 좀 보내야 할 사람들한테 보내구.. 그리고 저녁으로는 부대찌개! 땅스부대찌개에서 사오셨는데 흑백리뷰 보니까 짬뽕부대찌개 맛있었다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말씀드릴걸.. 

 

 

그러다가 킴이 또 끌리는 화장품이 생겨서 올리브영 가서 사왔다! 특가라서 싸게 나온 게 있는데 킴이 매우 만족했당 저번에 갔을 때의 알바 분이 또 있으셔서 막 추천 받고 그랬는데 게이커플로 확신하는 거 아닐까 몰라

 

 

집에 와서 ㅎㅌㅂ씨가 꾸준히 계속 연락주셔서 답장하고... 엄마아빠랑 수다 떨면서 회사 프로젝트 좀 매우 잠깐하다강.. 맥주가 끌려서 편의점에 나갔는데 쉐화 맥주가 싸게 나와서 중국에서 일했던 추억 떠올리면서 마시구... 

 

 

호이도 하니까 시간이 벌써 이리 되었네.. 내일은 외가 친척들 많이 오니까 잘 즐겨야지! 내일은 점심부터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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