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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823(12/26) - 눈물길 막힘... / 가족들과 인생 첫 파인 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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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침 8시 반에 칼같이 안과를 갔는데... 눈 밑에 주사기 넣어서 식염수 흘려보내는 등 테스트 결과 일단 눈물관이 막힌 건 확정이구,,, 눈물관 막힌 거로는 통증이 원래 없는데 통증이 심하다고 하니 혹시 염증 등이 이유일 수 있으니 약을 써보고 차도를 보자고 하셨따 ㅠㅠ... 보통 2주 보고 수술 결정하신다는데 문제는 내가 다담주 월요일에 일본 돌아가는데 ㅓ...

 

그리고 몬스터커피에서 커피를 샀는데 아이스민트초코를 나는 골랐당! 엄마는 이 날씨에 아이스라면서 기겁하셨는데 확실히 오늘 날씨가 좀 춥기는 추웠당

 

그리고 집에 왔다가... 머리 자르고...(다듬기만 했땅) 점심으론 칼국수!

 

 

그리구 낮잠을 좀 자다강... 저녁은 다같이 동생이 예약해놓은 파인 다이닝을 갔다!

 

확실히 수성까지 오는데 차가 좀 막히드라...

 

 

 

식전음료로 나온 무알콜 차이나 뮬과 3가지 종류의 빵

 

고르곤졸라 치즈를 얹은 잣

 

망고 분자요리

 

코코넛 밀크와 치즈를 넣은 호박죽

 

살짝 구운 로메인 샐러드

 

화이트 라구 소스 파스타

 

오미자 셔벗

 

안심 스테이크와 랍스터

 

잔이 ㅋㅋㅋ 로스트아크...

 

수세미를 형상화한 카스테라

 

나는 캐모마일차

 

그렇게 메인 요리 전을 위해 주문한 엄마가 맘에 들어하신 달달한 화이트 와인에... 콜키지로 들고온 면세점산 야마가타현에서 나온 까르비네 소비뇽까지 야무지게 마시고.. 가족들과 도란도란 여러 이야기를 하면서 즐겼다! 온가족 모두 처음으로 가보는 파인 다이닝이었는데 가성비도 좋고 되게 만족스러웠다! 동생이 예약을 했고 내가 와인과 옵션 등의 추가금을 좀 냈는데.. 되게 괜찮은 딜이었땅...

 

그리고 집에 와서 동생이 육회를 먹고 싶다고 해서 가족들끼리 육회에 술 한 잔 했다!

 

 

 

엄마한테 하이볼을 해드렸는데 토닉워터가 아니라 트레타로 해서 그런지 별로 맘에 안 들어 하시더라 ㅠㅠ... 다음엔 무조건 토닉워터로 사야징... 그리고 동생 연애 이야기를 좀 하다강.. 나는 피곤해서 먼저 일찍 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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