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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822(12/25) - 크리스마스에도 정상영업 합니다! /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기! / 머리 긴 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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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너무 피곤해서 그냥 한 열한시까지 푹 자다강... 일어나서 그냥 일은 안 하고 학교에서 서류 누락되었따고 보내달라길래 보낸 거 같지만 보내주고... 그리고 미팅을 했다!

 

일단 회사의 인도인 엔지니어가 한국은 크리스마스가 휴일이라길래 우리는 좀더 종교적이라 부처님 오신 날도 휴일이다라고 이야기해주고...  미팅을 했는데 꽤나 반응이 좋았다! 그리고 후속 일은 연휴니 쉬엄쉬엄하라구 하더라 헤헤

 

부모님께서 맛있는 거 먹으러가자고 하셨꼬 일단 밥 쪽으로 하자고 하시길래 장어가 끌려서 장어를 먹자고 했다! 나가면서 내 머리를 보는데 엄마는 어제도 그러셨지만 머리 긴 것두 괜찮네라구 하시더라.. 그냥 미용실에서 다듬는 쪽으로만 해야겠다

 

 

구워주시는 분이 우리 가족끼리 이야기하는 거 보고 일본 사냐고 신기해하시더라.. 따님도 무역 쪽 일을 하셔서 영어랑 중국어를 하시는데 볼 때마다 신기하다고 하시면서... 확실히 요즘 애들은 외국어를 잘하나부다라고 하셨다!

 

 

그리고 근처인 팔공산의 카페에 갔는데 전시도 따로 있는 큰 카페였다

 

 

 

엄마는 솔티드 라떼를 시키셨는데 기본이 아이스인 걸 시키셔서 아메리카노를 새로 시키셨고... 난 바닐라라떼를 마시면서 가족들끼리 동생의 군생활 얘기, 주식 이야기, AI 이야기 등 여러 이야기를 하면서 화목한 시간을 보냈고.. 옆 테이블에 귀여운 3~4살 되어보이는 여자 꼬마애가 있었는데 아빠가 눈을 떼지 못하시더라 ㅠㅠ.. 죄송합니당...

 

카페는 되게 깔끔했당!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는데 카페에서부터 눈이 아파져서 좀 잤는데 거의 두시간을 잤땅... 아빠랑 티비도 좀 보고... 피파도 잠깐 이벤트 참석용으로 틀어놓고 알튜브 보면서 일기를 이렇게 썼네... 후 내일은 아침부터 안과 가야하네 전문가 선생님께서 수술 필요없다고 하시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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