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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침에 눈이 떠졌는데 거의 침대에서 두 시간 뒹굴거리다가... 침대에서 탈출했당... 일단 아점으로 어제 먹다 남은 닭다리를 먹고.. 연구실에 출근했는데... 일단 쓰던 논문 다시 고치고,, 마무리 짓고 롤 한 판 했는데 신캐 자헨 해봤는데 내 취향은 아녔구... 중간에 배가 고파져서 고민하다가 그냥 마트로 갔당.. 그렇게 세시에 늦점..

그리고 렌쨩이랑 톡했는데 일단 병원에서 병명은 다 나왔구 그래도 연락이 되어서 조금 안심했땅...
놀다가 집에 왔는데 눈에 통증과 두통이 심하고 콧물도 심해서... 진짜 병원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운동하고 부모님과 전화도 하고 불꽃야구 보면서 술 마시고 수육까지 해서 먹으니 그래도 좀 나아졌꼬.. 렌쨩도 연락이 좀 되서 다행이었따 후... 내일은 무조건 병원 가야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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