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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에서 씻고 ㄱㅁ 형이랑 역으로 걸어가구 보내드리고... 나는 학교로 돌아왔다 ㅠㅠ
그리고 학교에서 짐을 풀고 연구실로 가서.. 일단 박사 입시 결과 서류를 받고... 당연히 합격이니까 박사 과정 때의 보험료를 지불하고... 그 와중에 캉 상을 만나서 자이스트 스프링 붙었다고 자랑하고 또 우리 회식 어디서 하냐 그런 이야기를 했당...

그리고 점심먹고 있는데

이런 좋은 일을 받아서 정보 공유도 하고... 재류카드 연장을 위해서 학교에 서류 신청했는데 3개월 남았을 때 연락하라해서 그냥 알겠다고 했당...
밥먹고 집에서 피파 좀 하고 연구실 돌아갔는데... 렌이 컨디션이 안 좋아서 좀 걱정하는 톡도 내가 보내고.. 그리고 입학식을 위한 양복 좀 보다가... 집에 와서 논문 깔짝.. 하려고 하다가 안 하고.. 그리고 피파 열심히 하고 한화 야구도 보고
1일1식하려고 했는데 너무 배고파서 8시에 라면을 먹고야 말았다 아.. 라면 하나는 괜찮겠징... 그리고 ㄱㅁ형이 팔굽혀펴기를 되게 추천하셔서... 푸쉬업바를 샀당... 알오티시 때 이후로 오랜만에 팔굽하것네...
그러니까 시간이 이리 되었네 후 피곤한데 야구 끝나면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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