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에 일어나서... 원래 8시에 일어나려고 했는데 눈이 잘 안떠져서 그냥 10시까지 있다가.... 여친이랑 톡하다가 샤워하러 갔는데...
샤워실에서 폰 떨구니까 화면이 가버렸다 아... 여기서 1차 멘붕
그리고 일단 출근을 해서 교수님한테 홍삼 드리면서 자이스트 스프링을 붙었다고 말씀드리니 일본인만 뽑는다는 루머 돌아서 기대 안했는데 아니네 하고 되게 좋아하시더라 그리고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하셨당
유유에서 밥을 먹고(메뉴는 불고기) 그리고 연구실에 와서 일단 휴대폰 보험을 통해서 교체를일어나서... 원래 8시에 일어나려고 했는데 눈이 잘 안떠져서 그냥 10시까지 있다가.... 여친이랑 톡하다가 샤워하러 갔는데...
샤워실에서 폰 떨구니까 화면이 가버렸다 아... 여기서 1차 멘붕
그리고 일단 출근을 해서 교수님한테 홍삼 드리면서 자이스트 스프링을 붙었다고 말씀드리니 일본인만 뽑는다는 루머 돌아서 기대 안했는데 아니네 하고 되게 좋아하시더라 그리고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하셨당
유유에서 밥을 먹고(메뉴는 불고기) 연구실 돌아가려고 길 나서니까 비오더라 그래서 홀딱 젖어서 집에 가서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왔땅... 다시 연구실에 와서 일단 휴대폰 보험을 통해서 교체를 신청하려고 했는데...

그러니까... 내가 신용카드 바꾸면서 저기 보험 갱신이 제대로 안되었고.. 그래서 해지된 상태...였다... 어...
그래서 침착하게 일단 예비 폰으로 가지고 있던 갤럭시 플립으로 유심을 옮겨서 카카오톡을 깔려고 하는데 한국에서 온 전화가 안 받아지더라 아... 그래서 고객센터에 데이터로밍차단 풀어달라고 남기고.. 일단 샤프 휴대폰을 새로 살까 같은 고민을 하면서 있다가.. 대충 졸업논문 좀 고치고 제미를 갔땅
2.
제미를 갔는데 뭐 다들 열심히 발표하고... 중간에 자이스트 휴먼 코스 합격자 발표가 있어서 결과 받으러 가서 받고 열어보니 당연히 합격이고... 쉬는 시간에 내가 들고온 과자를 나누면서 한국 가서 렌쨩 부모님 만난 이야기+렌쨩 우리 집에 데리고 간 이야기하니까 교수님의 총평은 한국 드라마 같다였당...
또 교수님이 말하길 갑자기 박사로 입학하기로 한 방글라데시 여자애가 입학 절차도 안 밟고 연락두절이라고 하더라??? 아니 걔가 내 NEC 프로젝트 부사수하기로 했는데 무엇...
그리고 올해 10월에 입학한 리우 상이 발표했는데 되게 잘 준비했더랑... 뭔 토픽인진 모르겠지만 교수님 이전 연구의 연장이었고 꽤 잘빠졌고 나는 발표한 게...
가. 아직도 제출한 저널 논문 리뷰가 진행이 안 되네요... -> 나도 리뷰 늦게 하는 편이라 할 말 없.. 이번 달 말까지 기다려보자...
나. 졸업논문 좀 수정해왔어요 -> 코멘트 많았잖아 근데 수정 별로 안했네? 그정도로 괜찮아? 뭐 니가 괜찮다면 할 말 없당
다.
다. 자이스트 스프링의 지원내용과 요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 그래 실적 좋으면 추가적으로 연구비 더 준다니까 열심히 하자, 돈은 중요하니까 그리고 그 돈을 어떻게 쓸지 생각해보렴... 물건이나 소프트웨어(GPT API 같은 거) 사는데, 컨퍼런스 출장하는데, 그리고 필요하고 가능하다면 사람 고용하는데 쓸 수 있게...
이런 내용을 했고...
제미 중간에 9월 졸업자들 졸업 회식 이야기 했는데 당사자들이 화요일이 좋다고 해서 화요일로 하기로 했고... (캉 상은 수요일에 온라인으로 베트남에 수업을 해야 했고... 콩은 금요일에 오사카 간다고...) 그래서 내가 연구실 전체에 메일로 공지했당.. 식당은 늘 가는 유즈안!1
3.
그리고 제미 끝나고 콩이랑 다음주 금토일에 오사카 가서 가이드해주고 프러포즈 도와주기로 했는데 내가 해주겠다고 막상 말해놓고 지금 가려니까 귀찮네... 에공..
집에 와서 저녁으로 알리오 올리오 해먹고... NEC 미팅 준비도 캉 상이 뭐 없다고 해서 해야하는데 안했고... 그냥 야구보고 쉬고 휴대폰 어떻게 할지 고민 좀 하고 푸쉬업하니까 시간이 이리 되었넹... 후 푸쉬업 100개 채우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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