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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JAIST 생존일지 D+549~550(3/28~3/29) - 여수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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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28 금요일

일단 여수를 가기 위해서.. 서부정류장으로 갔는데 집에서 한 시간 정도 걸리더랑..

 

 

프리미엄버스를 탔는데 대학생 때 타본 서울-포항 프리미엄 버스보다는 별루였당...

 

그렇게 터미널에 왔는데 생각보다 작더라

 

일단 친구가 오려면 시간이 좀 걸려서 근처 이마트에 들어가있었다!

 

생각보다 많이 작더라..

 

불쾌한 골짜기...

 

그리고 친구를 만나서 일단 여수 최대 번화가인 이순신광장으로 갔지요

 

 

 

그런데 사람이 없어서 되게 한산했다! 그리고 식당이 좀 위쪽에 있어서 같이 걸어갔당

 

 

 

여수는 이뻤다 엄청은 아니고 조금, 그런 생각을 했다

 

해물이 한가득!

 

그리고 그렇게 파스타를 맛있게 먹구... 수다를 떨고.. 물론 내가 토핑을 한가득 든 피자를 뜨다가 토핑을 와장창하고 흘려서 빵터지게 하기도 했다만.. 

 

 

그리고 이순신광장으로 돌아왔지만 할 게 없어서... 오동도를 가기로 하고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돌산에 왔는데

 

네?

 

그리고 일단 재개는 미정이라길래 돌산을 한 바퀴 돌았당..

 

 

 

 

 

 

그래두 재개가 안 되어서 일단 카페에 가서 수다를 떨었다!

 

산타는 연장근무 중

 

그렇게 카페에서 한 3시간 수다 떨어서 6시가 되니까 재개를 하더라.. 그래서 케이블카를 탔다!

 

 

 

 

 

 

그렇게 오동도에 도착을 했는데.. 일단 생각보다 춥더랑.. 그 전엔 따뜻했는데 이 날부터 갑자기 확 추워져서... ㅠㅠ..

 

 

 

등대! 커서 다 사진을 찍진 못했다. <투 더 문>이 떠오르는 그곳

 

여기 1박2일에서 본 거 같은데.. 미션 수행한다고

 

쏘 로맨틱

 

그리고 돌아올 때는 해가 지기 시작했는데... 여수의 매력은 야경이었다... 괜히 장범준이 여수 밤바다를 작곡한 게 아니었어...

 

 

 

 

 

 

 

그리고 친구랑 치킨이랑 맥주를 마시면서 밤늦게까지 수다를 떨고.. 하루를 마무리했지요!

 

2. 3/29 토요일

그렇게 빠빠이를 하고.. 나는 일단 터미널 앞에 와서 중국집을 먹었당

 

옛날 중국집 느낌으로 자극적이지 않고순하더라

 

어 이거 일본에서 팔던건데.. 왜 여수의 편의점에..

 

그리고 저녁으로는 대구에 와서 국밥이 땡겨서 국밥을 한 그릇 먹구..

 

와 근데 맛은 없더라 하...

 

그리고 가족들이랑 회에 소주하면서 시간을 보냈죠

 

 

동생과도 집에서 온갖 이야기를 하구.. 그렇게 시간을 보냈당! 이렇게 알차게 여수를 1박 2일로 즐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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