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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JAIST 생존일지 D+555~556(4/3~4/4) - 리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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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3 목요일

일단 10시 반에 일어나서... 피곤한 거 참고 미팅 준비를 했는뎅... 내가 생각을 잘못 했떠랑.. 회사에서 원한 거랑 다른 방향으로 해서... 좀 아쉬웠는데 나도 10분만 발표했고 그리고 뭐 준비 제대로 안했으니.. 럭키비키자너~

 

그리고 연구실에 와서 교수님이 말한 자리로 이사를 했는뎅 짐이 없어서 금방 했다!

 

그렇게 이사하고 있는데 아오키 교수님이 갑자기 오셔서 말씀하시길 원래 자기가 여기 박사인지 연구원인지 새로 온 학생 주기로 했다고... 하시길래 교수님이랑 이야기하라고 했당.. 그리고 그 새 인원을 어디에 둘지 고민하시길래... 가서 내 이전 자리를 추천해드렸다!

 

그리고 나는 집에 와서 쉬었찡..

 

2. 4/4 금요일

원래 오늘도 일찍 일어나려고 했는데 푹 자고 한 11시에 일어나서 탄핵 선고를 본 다음에.. 일단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배달이 온 김을 다 나눠줬다... 우리 교수님은 세 박스 드리려고 했는데 한 박스만 받으시구.. 아오키 교수님이 관심을 가지시길래 하나 드리니까 좋아하시면서 연구실 인원들이랑 나누시더랑

 

교수님께 자리 관련해서 보고를 드리니까 너도 이제 거의 박사 과정인데 신경쓰지마라고 하시더니 나중에 가서는 아오키 교수님이랑 이야기했다구 거기 있으라구 하셨다! 잠깐 나 이제 진짜 박사인거야?

 

그리고 밀린 일기를 쓰려고 했는데 날려먹고... 조선장학회 지원을 한 다음에 교수님께 보고를 드렸따 향후 박사과정을 위한 장학금 계획과 함께, 그러니까 알겠다고 하시면서 회사로부터 예산이 배정되면 재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고 하시더랑 진짜 교수님이 이제 날 박사로 인정하시나보다

 

그리고 집에 와서 알리오올리오에 김을 넣으니까.. 그냥 바로 한식? 일식이 되버리더라... 들기름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어

 

그리고 이제 쉬고 밀린 일기 다시 마저쓰니까 시간이 벌써 이리 되었넹... 후 이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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