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알람 울리기 직전에 꺠서~ 일단 연구실로 가서 일을 하다가~ 수업 조교를 하러 갔다! TA들이 많아서 내 역할은 그냥 TA들을 수퍼바이징하는 거였고 그래서 되게 편했다~ TA들이 조 짜서 떠들면 나는 그걸 감시~~ 하고 그랬다
점심은 밑에 중국집 가서 먹을까 유유에서 먹을까 어쩔까 고민하다가 그냥 학식 먹었다

그리고 일을 하나씩 했는데... 일단! 면허가 드디어 와서

한국 면허 받고 그걸 바로 일본면허 공증 신청을 했다!
그리구 계속 뭐 이름이 다르다 주소가 다르다 하면서 떨어지는 미쓰이스미토모은행에 다시 계좌 개설 신청하고!
계속해서 브스코드 보면서 실험 잘 돌아가고 있는지 보고! JST 로터스 관련해서 미팅 날짜 잡는 메일 보내고!
스케줄 체크하니까 수욜에 자이스트 스프링 미팅 있길래 회식 시간을 ㅋㅋㅋㅋ 6시에서 6시 반으로 미루고 ㅋㅋㅋㅋ
명함을 어떻게 만들지 하다가 편의점에서 엽서로 프린트했는데 괜찮더라 근데 작두로 자르다가 하나 날려먹고 다시 프린트했따.. 그냥 가져가셔서 자르라고 해야지...
그리고 위고가 그 실험 끝났냐고 메세지 보냈는데 내가 정신없어서 푸시한 걸 알려주는 걸 깜빡했다는 걸 꺠닫고 막 알려주고 그랬따
저녁 같이 먹을 사람~ 하고 별생각없이 단톡방에 올렸는데 다들 바빠보이길래

우동집 가서 저녁 먹고 마트에서 생선이랑 술 사니까 위고가 논문 합격했다고 하더라... 아니 나는 말이 없길래 떨어진 줄 알았지 ㅋㅋㅋㅋㅋ 그래서 되게 좋아하길래 리액션도 해주고~
집에 돌아와서 운동하고 크림이랑 수다 떨고 (1/80억 계속 하더라) 일 좀 하다가 한국 분들이랑 내일 유유에서 저녁 먹기로 하고 자꾸 노린재가 들어와서 열심히 처치하다가 술 한 잔 하면서 유튜브 보고 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