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일하러 가서리 열심히 일을 달렸다! 그냥 위고가 해달라는 실험 돌아가는 거 체크했는데 아니 윈도우 업데이트한다고 아침에 강제 재부팅되었더라... 다행히 이때는 하쿠산에서 서버 못 받고 큐 걸린 상태였어서 시간이 낭비되는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열심히 자이스트 스프링 간담회 관련해서 슬라이드 준비하고... 응우옌 센세한테 제발 저를 학회 스태프로 써달라고 메일도 보내고

그리고 쭉쭉 일하다가 한 시에 크림이 보러 길을 나섰다 일단 먼저 역으로 간 다음에 역 근처의 건강검진 센터에 가서 크림이를 픽업하니까 2시 45분... 근처의 오므라이스랑 파르페로 유명한 가게는 3시부터 브레이킹타임이라 포기하고 포러스 가나자와의 오므라이스 집을 갔는데 아니 ㅋㅋㅋ 오늘은 3시에서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라고 미안하다고 적혀있더라 세상에... 그래서 잇푸도로 틀었다

그리고 잇푸도가 세트 메뉴가 추가되서 교자+밥 세트를 골랐는데 아니 가격차이 없길래 밥양 대로 골랐는데 되게 많이 주더라... 세상에
먹구 크림이랑 집에 돌아와서 낮잠을 바로 때렸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니까 그 강원연을 준비하기 위해 자이스트에 견학을 하고자 하는데 가이드를 해달라고 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거기에 알겠다고 했다 뭐 현금으로 자문료 주신다는데 그럼 나쁠 거 없지... 처음에는 스팸인가 싶고 내 연구 분야가 분야라 그런지 위장해서 나한테 접근하려는 건가 하는 생각까지 했는데.. 뭐.. 봅시다...
그리고 일어나서 일단 크림이랑 드라마를 봤다!

크림이는 일제강점기 배경의 드라마를 처음 보는 거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충격을 많이 받더라 일제강점기가 36년으로 꽤나 길었다는 것도 몰랐구... 그래서 나는 막 설명해주면서 재밌게 봤다!

그리고 치킨도 잘 시켜 먹었는데 한국식 양념치킨을 시켜먹으면서 나는 한 잔 했다! 근데 술을 너무 많이 마셨어.. 크림이도 맛있어하고 그리구 안 단 고전적인 느낌의 치킨이어서 되게 놀랐따!
잘 먹구 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