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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1116(26/10/17) 점심은 스시 / 일을 해야지... / 1년 만에 보지만 어제도 만났던 거처럼 / 80억 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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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시 좀 넘어서 눈이 떠져서~ 일단 크림이가 배고프다고 해서 점심으로 하마스시를 먹었다.. 오늘 첸 형이랑 진짜 오랜만에 같이 술먹기로 했는디 이 형이 한 시 반에 만나자고 해서 일단 크림이랑 점심 같이 먹고 크림이는 어디 놀러 가고 나는 크림이네 집에서 첸 형이 올 때까지 일하는 걸루... 근데 진짜 스시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더라...

 

 

 

 

 

 

와 근데 진짜 스시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더라... 그리고 크림이도 날이 춥다고 같이 돌아와서 일단 약을 먹고 크림이는 버스를 타고 가나자와 역 쪽으로 가고 나는 세시까지 계쏙 일하다가...(프랑스쪽 일도 하고 회사 일도 체크하고...) 오랜만에 첸 형을 집 앞 마트에서 만났다! 그리고 같이 둘이서 막 내 프랑스 인턴 생활 이야기부터 막 수다 떨면서 코스트코 갔는데 진짜 어제 만난 거 같은 느낌이드라 형은 다행히 지금 작지만 학회에 논문도 내고 뭐 잘 살고 있나 보드라 

 

또 오늘 ㅌㅇ씨랑 ㅈㅇ씨는 저기 그 어디고 그 고마쓰대학 축제에 가셨는데 되게 재밋으셨나보더라 후기가 궁금하다...

 

코스트코 가서 고기도 사고~ 그리고 일단 형 집 앞에 있는 이온몰로 돌아가는데

 

 

아니 한국 차가 있더라.. 배 타고 와서 일본 횡단하시는 분들인가 싶었다 그리고 크림이는 좋아하는 토야마 환수공원에 갔다가 신발이랑 스포츠웨어도 샀다고 하더라 ㅋㅋㅋ 오케이.. 다음 데이트는 아웃도어다...

 

이온 안의 큐비호스에서 둘이서 머리도 자르고~ 그리고 술이랑 야채도 사고 그랬는데 형은 나 태워줘야한다고 내가 괜찮다고 해도 논알콜 맥주 사던데 감동이었다.. 그리고 형수님 태워서 돌아가는데 와 형수님이 영어가 되게 늘었떠라

 

 

 

막 고기랑 야채랑 파인애플까지 한가득 같이 먹는데 첸 형은 밥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와이프 분이 밥을 잘 안 드셔서 밥을 안 했따고 하시면서... 막 첸 형이랑 형수님은 나한테 졸업하면 중국은 어떻냐고 계속 하고 ㅋㅋㅋ 언더커버 셰프 틀어놓고 같이 재밌게 보면서 수다 떨면서 맛있게 먹었고~~ 그랬다 첸 형이 요새 API 때문에 고통이라고 해서 (자기 돈으로 다 한다고 하드라..) 내가 API 키도 주고 그랬고.,.. 다 먹고 첸 형이 태워줘서 크림이네 집으로 돌아왔다! 근데 다들 내가 술이든 고기든 먹는 게 줄었다고 막 그러더라 ㅋㅋㅋ 그리고 크림이는 그 자기 전에 80억 분의 1 그 게임을 시작했는데 이게 아프리카 그런데 많이 걸리고 신생아 때 죽는 경우가 많아서 크림이의 감수성을 뒤흔들까봐 좀 그랬는데 되게 재밌게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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