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에 자는데 크림이가 22도로 에어컨을 맞추고 잤떠라.. 그러고 이불 폭 뒤집어쓰고.. 근데 이제 밤에 추우니까 자다가 4시쯤에 나도 추워서 꺠버렸다... 7시에 그렇게 일어났는데 되게 피곤하더라.. 그래도 학교는 가야하니까 갔당...


그리고 연구실에 가서 뭐.. 내일 회사랑 미팅도 있으니 그것도 실험 이어서 돌리고 위고가 코드 푸시 안했는데 새 실험 돌려달라고 해서 위고한테 코드 푸시해달라고 메세지 보내고 다양하게 일하고~

세미나를 했다! 일단 내 연구에 대해서 다양하게 지금 이야기했지... 학교 축제용 포스터부터 프랑스랑의 연구.. 내가 마무리 지은 페이퍼.... 이야기도 하고 그랬땅... 그런데 하.. 기분이 너무 쳐지더라... 옛날 생각도 나고 그냥 뭐 일도 그렇게 크게 안잡히고 숨 막히고 그랬징...

크림이는 오늘 일이 태국에서 온 식품과학과 학생들이 가나자와 견학을 하는데 거기 가이드로 가고 ㅋㅋㅋ 갑자기 나한테 전화와서 오미초 시장 근처에 신발 파는 데가 어딨냐고 물어보더라 학생들이 신발을 사고 싶어한다고 ㅋㅋ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아서 알려주고... 답답하고 그래서 ㅌㅇ씨한테 담배를 피러 가자고 했는데

태영 씨는 담배는 끊었으니 음료수를 마시자고 제안하셨고 음료수 사러 편의점 갔는데 음료수가 맥주로 바뀌고 맥주 마시면서 막 수다 떨면서 자이스트 한 바퀴 돌다가 술 더 먹자는 전개로 가서 일본주를 가지고 파티룸에가서 10시 반까지 마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시면서 별의별 이야기를 다 했는데 연애 이야기부터 해서 진로 이야기 도쿄아부라소바혼텐을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까, 이번 주말에 국제교류마츠리 갈까... 막 이런 이야기도 다 하고 내 기분도 훨씬 나아졌다 너무 ㅌㅇ씨에게 감사했다... 라멘에 대한 토론도 벌이다가 금요일 아침에 같이 라멘 츠바키 원정을 가기로 하고 그랬다 ㅋㅋㅋㅋ 어우 그래도 이렇게 간만에 다른 사람이랑 술 먹으니까 기분이 확 풀리네
그렇게 집에 돌아와서 씻고 잤다! 원래 저녁에 일 좀 하려고 했다가 술로 바뀌었지만 뭐 어때! 내 정신건강에 훨씬 좋았다! 일으느 나중에 하면 되지
'JAIST(23. 9~)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1108(26/10/9) 라멘 원정대! / 한국 사람들 회식! / 김치찌개 맛있다 / 으앜 내 필름! (0) | 2026.10.12 |
|---|---|
| D+1107(26/10/8) 그냥 했다 / 어 잘 풀리는데??? / 슬라이드란 무엇인가 / 이렇게 한국 분이? / 괴수님이 많다 (0) | 2026.10.09 |
| D+1105(26/10/6) 일하기 / 라멘 세카이 / 크림이 밥먹이기 (0) | 2026.10.07 |
| D+1104(26/10/5) 일하기 / 씁 협업은 쉽지 않네 / 파티 준비해야지 /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0) | 2026.10.05 |
| D+1103(26/10/4) LGBT 행사 구경하기 / 아이고 크림아 (0) | 2026.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