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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1105(26/10/6) 일하기 / 라멘 세카이 / 크림이 밥먹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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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 8시 반에 기분 좋게 일어나서 연구실에 간 다음에 그냥 일을 했다~ 먼저 논문을 고치고

 

 

그리고 다음에는 학교 축제에 쓸 요량으로 내 연구에 관한 포스터를 만들었당 

 

크림이는 오늘도 몸이 다 안 나아서 회사 안 가고 쉬었고... 나는 그래도 애 아프기도 하니까 저녁밥이라도 잘 먹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2시 50분 차를 타고 학교를 떠났다

 

 

가는 길에 배가 고파져서 라멘 먹었는데 씁 모츠미소라멘 별로더라 흠.. 간이 약해...

 

 

돈키호테 가서 장도 보고...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 와 야채 가격이 비싸길래 되게 놀랐다; 아니 고기만큼 비싼 거 같아;

 

그리고 가니까 크림이는 그래도 내일 통번역 일이 있어서 인사팀 높으신 분이 태우러 온다고 하시더라 세상에 ㅋㅋㅋ 그렇게 크림이는 열심히 공부하던데 나도 회사 일을 좀 했다 위고랑 메세지도 주고 받는데 위고는 지금 논문을 11월이 서브미션 데드라인인 IEEE NOMS에 내는 게 목표라고 했고...  내일 세미나도 있으니까 이때까지 했던 것들을 잘 정리해봤는디... 와 생각보다 일이 많아서 깜깜했다... 그런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이 많은 건 좋은 게 아닌가? 일이 없는 것보다는 훨신 낫지!

 

 

그리고 저녁으로 수육 야무지게 해먹고 축구도 보는데 크림이가 갑자기 혼자 귀청소를 하길래 나도 귀청소 안 한지 되게 오래되었다고 하니까 크림이가 해줬다! 오른쪽 귀는 깔끔한데 왼쪽 귀는 장난아니더라... 뭐지... 

 

크림이랑 남은 들쥐도 마져 봤는데 볼만했다! 그리고 푹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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