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갑자기 오한이 들면서 온몸에 근육통이 들더니... 너무 아프더라...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아팠고.. 아 술병이겠거니 하면서 누워있었다.. 술병이니까 일단 해장해야지 하면서 쌀국수를 시켰다...

그리고 집에 물도 없고.. 또 파스타 해먹을 재료도 미리 사고 콜라도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우버 식료품 배달 기능으로 시켜봤는데 아니 ㅋㅋㅋㅋ 생수 1.5리터짜리 20병 시키니까 드라이버가 3명 배정되어서 돌아가면서 오더라 아오.. ㅋㅋㅋㅋㅋㅋ
다음 주말엔 뭐하지 하다가 아직 안 가본 파리의 명소를 가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일단 생트샤펠을 일욜 오후로 예약하고... 오페라 가르니에는 예약이 일요일거만 되길래 일단 다음에 하기로 하고 카타콤은 항상 그 일주일 뒤 것까지만 되더라 그래서 다음주 토요일까지 것만 되길래 나중에 해야지.. 하고 말았당
아프고 넘 그래서 누워잇고 계속 설사하고... 업무 메일은 그냥 눈 딱 감고 안 읽고 쭉 누워있다가... 크림이랑 이야기했는데 크림은 오늘도 토야마에 놀러갓다구 하더라 토야마 좋아하네~ 라고 말하니까 그렇다면서 스파이더맨 영화도 토야마에서 보고 성도 구경하고 주변 한 바퀴 돌다가 불꽃놀이를 보려고 했는데 불꽃놀이 장소 가는 게 쉽지 않아서 환수공원 높은 곳에서 보려고 했는데 잘 안보였다고 하더라 ㅠㅠ

그런데 잘 안 보여서 집으로 갔다고 하고 나는 원팬파스타를 했는데 씁.. 면을 잘 안풀어서 그런가 떡졌더라... 그래서 그냥 대충 반만 먹고 버리고..

그러다가 또 무기력하게 누워있따가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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