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25분에 일어나서~ 6시 54분에 출근하는 버스를 타러 갔는데... 아니 버스가 7시 10분까지 안 오더라 아...
당장 온라인 미팅이 8시에 있는데... 집에서 할까.. 아 근데 혹여나 집 인터넷 잘 안 되면.. 그리고 헤드셋도 연구실에 있는데..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냥 12유로 주고 3km 거리를 우버를 타고 이동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아 니로더라...
그리고 연구실에 가서 회의 세팅하고.. 에너지드링크 사러 갔는데 아니 7시 반에 영업시작인 40분이어도 안 열더라..

그래도 에너지 드링크를 사 와서~ 미팅을 했따 분위기는 뭐 괜찮았꼬 그리고 이어서 바로 교수님과 쑤 상과 카켄히 미팅을 하고 그랬다~
미팅 다 끝내고 빵 사러 나갔는데 비가 많이 오더라...

그래도 다행히 점심 먹으러 나갈 떄는 가랑비로 그쳤고...

그리구 롤을 보는데 와 딮기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나; 한화를 상대로 그렇게 압살을 하네... 크림이랑도 막 수다 떨구 드라마 얘기하고 생각보다 돈이 많이 생겼는데 차 살까 그런 얘기하다가~ 배가 고파서 중국집에서 테이크아웃해서 또 먹었다;


그리고 원신을 하는데 와.. ㅠㅠ.. 이번 월드 임무 스토리 미쳤다 와... 되게 재밌게 했따... SETI 생각이 많이 났는데 어우

블랑 센세가 저녁에 메시지 보내셔서 향후 연구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 서로 의견을 나눴는데 결론은 그냥 다같이 모여서 이야기합시다 이해관계자가 너무 많으니까.. 같은 이야기를 하고
집에 막차타고 돌아가려는데 아니 또 버스가 안 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니 다른 버스 타고 중간까지 간 다음에 걸어서 갔따 아오..

그리구 집에 와서... 치킨 시켜 놓고 맥주 마시면서 놀다가 잤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