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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1035(26/7/26) 프랑스 42일차 / 그냥 집에서 느긋하게 쉬기 / 요리 망함 / 술 줄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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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제 과음해서 푹 자고 한 10시 정도에 일어난 다음에... 점심 뭐먹지 하다가 일단 밖에 나가서 일요일 시장에 갔따... 햄 살까 하다가 그냥 레바논 가게에서 무카사? 그런 걸 샀는데 나쁘지 않았따

 

먹고 2시까지 자다가... 그리고 뒹굴거리다가 5시 정도 되니까 배가 고파져서... 화이트 와인을 사온 다음에 사놓은 재료.. 건마늘과 건고추, 올리브유로 알리오 올리오에 도전했다!

 

 

처참하게 실패했다; 고추기름 낼 때 탄 거 같고.. 그리고 마늘이 너무 맛이 약하더라 하... 내일은 완전 원팬으로 재도전해봐야지 씁... 요리 실패는 간만에 해서 아쉽네...

 

에스더가 항상 자동으로 물뿌리는 기계로 물 뿌리셨는데 바캉스 가서 좀 안 뿌리니까 바로 저래 되버리네...

 

그리고 쿠리하라 상의 열정적인 메일에 답변해주고... 추가로 일 맡기고... 한 9시 정도에 그냥 KFC에서 윙좀 시켜서 맥주도 산 다음에 먹었다.. 하 술 줄여야 되는데.. 요새 맨날 술이야 할 게 없어서 그런가.. 하여튼 좀 자제하자 파이팅... 일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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