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일단 야무지게 연구실에 가서 어제 돌려놓은 코드가 아직 안 끝났길래~ 좀 놀고 회사 프로젝트용 슬라이드 깎다가 점심 먹었당

그리고 세미나에 갔는데 쿠리하라 상이 내가 시킨 일이 GPU노드부족으로 안된다고 해서 걱정하지말라고 했꼬 좀 조언도 준 다음에~ 세미나는 스무스하게 그냥 스루했당~

사티다 상은 부모님이 태국에서 일본 놀러오셨는데 간식들도 좀 챙겨오셨다고 해서 같이 먹었는데 달달하드라
그리고 쑤 상이 연구 방향 갈피를 못 잡아하길래 도움 필요하면 알려달라고 하고... 회사에서 논문 다 쓰면 알려달라길래 좀 시간 달라고 하고..
마침내 프랑스에서 비자 서류 발급되었따 후아...
킴의 태국인 후배 중 한 명이 노트북이 고장났는디 수리를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같이 갔땅... 맨처음 간 킴네 집 근처의 가게는 지금 일이 많아서 예약을 해달라고 해서 메가동의 컴퓨터 가게에 갔는데 거긴 거기서 수리를 하는 게 아니라 다른 데로 보내는 방식이더라... 그래서 수리를 할지 안할지 그냥 바로 결정해야한다고..
내가 봤을 때도 메인보드가 나간 거 같은데 수리점 사람들도 같은 생각이었고... 그래도 일단 체크를 하는 게 먼저니까 처음 간 집은 그래도 거기서 수리를 하는 거 같아서 내일 거기에 가서 일단 체크를 해보기로 했다 내가 전화로 예약도 해줬찡... 나 없이도 잘 하겄지?
메가동에서 쇼핑을 했는데 되게 싸더랑... 삼겹살을 야무지게 사고! 크림 집에 가서!

좀 빡셌찌만 프라이팬에 잘 구워서 먹었땅! 그리고 크림이랑 온갖 이야기 다 하면서.. 태국의 뉴스도 보고... (요새 태국이 대운하를 파려고 하나 보더라 말라야 해협의 대체제로.. 가능하려남..?) 기안장도 좀 보다가 막 태국에서는 흰 사람이 인기가 있지 않냐 그래서 내가 가면 인기 있으려나~ 같은 이야기도 하다강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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