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연구실에 가서 밀린 웹소설 쫘악 보다강.. 크림이 연락 왔는데 상하이에서 기념품 뭐 필요하냐길래 그냥 아무거나 간단한 거면 좋다구 했당!

그리고 집에서 밥을 먹고... 계속해서 연구를 했는데 코덱스로 논문 정리하니까 논문이 잘 써지더라 후... 다행이었어... 그러다강 계속 논문을 쓰고~ 쑤 상이 연구실 왔길래 골든 위크 때 뭐했냐고 물어보니까 노토지마를 다녀왔다구 하더랑... 헿.. 나는 그냥 여기 학교에 박혀있었다구 했땅
크림도 무사히 왔고... 그래서 톡 좀 주고받고... 논문도 마무리했고... 학교 산책도 하고... ㅌㅇ 씨 만나서 스몰톡 좀 하고 그랬당..
킴이 갑자기 연락 와서 자기 논문을 봐달라고 하더니... 국내 저널에 내기로 한 자기 논문에 내 이름이 올라가야 마땅하다고 넣겠다고 했따??? 뭐 국내 논문.. 괜찮지 내가 엔지니어링으로 도와주긴 했으니까 뭐.. 신경 써서 올려준다니까 고마웠땅 팀이랑 얘기를 해본다넹

그리고 크림을 원래 나는 오늘은 여행 다녀와서 피곤할 거 같아서 나중에 보려고 했는데.. 크림이 내가 보고싶다길랭 오늘 보기로 했다 근데 크림이가 기차를 놓쳐서 ㅋㅋㅋ 나도 버스 타러 나가려고 했는데 그냥 그 다음 버스 타기로 했당.. 그 와중에 저번에 연락 주신 자이스트에 관심이 있다는 분이 우리 연구실에 관심이 있다고 하시면서 여러 질문을 하시길래 잘 대답을 해드렸당!
또 프랑스에서 연락이 와서 총장님 사인이 된 연구계약서를 줬꼬.. 비자에 필요한 서류는 인사과에서 빠르게 진행 후 주겠다구 했따 후 다행이야..
저녁으로 라면 끼려먹고 크림 만나러 여섯시 반 차를 타고 나가는데... 크림이 열차 놓친 나비효과로 표에 문제가 생겨서 생각보다 더 늦어진다구 하더랑... 그래서 원래는 한 일곱시 오십 분이면 만나나 싶었는데 8시 36분으로 밀렸당~
역에 도착한 다음에 크림이 저녁을 집에 가서 간단하게 해먹을거라고 했지만 먼 여정을 했으니 절대 그게 가능할거라는 생각이 안 들어서.. 근처 가게에서 베트남 국수를 하나 포장하고... 역에서 크림을 기다려서 만났당!

크림이 나오길래 캐리어를 뺏어서 대신 끌어주고..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우리 앞에 웬 서양인이 할아버지한테 길 물어보는 거 같던데... 계속 잡고 있길래 가서 도와줬땅... 버스를 몇번 정거장에서 타는지 몰라서 당황하던데.. 제미니로 찍으니까 바로 3번으로 나와서 (그 친구랑 나랑 크림은 2번에 있었땅...) 바로 2번으로 보내주고 버스를 탔땅!

크림 집에 도착해서 짐 정리 도와주고~ 같이 베트남 비빔국수 먹었땅!

나눠먹으면서 내가 밀리가 태국인이라는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고 알려주고.. 그리고 같이 밀리의 쇼미 파이널 무대 보고 ㅋㅋㅋ 그리고 내가 오메가사피엔 솔로곡 보여줬는데 이건 태국 음악 아니라고 킴이랑 같은 반응을 보여주더라 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ql6cF9gKdjA
그리고 같이 하이브 걸그룹 3인방(아일릿, 르세라핌, 캣츠아이)의 테크노 범벅 신곡들을 정주행했는데 크림은 자기 취향은 아니라드라 나는 이미 귀이징이 되부럿어,,,,, 그리고 둘 다 피곤하니 일찍 잤당! 이렇게 골든위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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