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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956 (26/5/8) 피곤해 / 느긋하게 / 논문을 볼까요 / 야키니쿠! / 한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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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서리 연구실에 가서~ 뒹굴거리다가 점심 중국집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우동을 먹었당

 

 

그리고 연구실에 와서 서류작업을 좀 하고 킴과 담배도 피고 그러는디... 너무 피곤해서 낮잠을 자려고 세미나실에 갔는데 피터 교수님이 세미나 있다고 들어오시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치킨에 에너지드링크

 

그리고 교수님이 어제 추천해주신 논문을 읽는데.. 아니 아이디어는 알겠는데 되게 개발에 가까운 영역이고 데이터셋도 전혀 공개 안하고 실험 컨디션도 제대로 공개 안한 논문이었는데... ??? 싶었다... 이게... IEEE Access..? 라는 생각만 들었징...

 

3시에 수업 조교를 하러 가서~ 자리 세팅을 하고 출석체크도 하다가~  애들이랑 수다 떨었는데 교수님 말을 따르면 우리가 그 근무시간을 받은 근무 시간을 다 근무표에 못 넣으니 이걸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하고~ 오늘 쉅은 일찍 끝날 확률 높아서 킴한테 이야기하고~ 그랬당

 

그런데 킴이 갑자기 자기 다른 친구 한 명 더 데려가도 되냐고 하길래 귀찮앗지만 전화해서 예약 변경 성공하고 그렇게 같이 갔지

 

재료과학과에서 파?티 하드라
이시카와는 이맘 때는 항상 이런 저녁하늘

 

그렇게 킴, 킴 친구 섈리, 나 이렇게 셋이거 고마쓰의 야키니꾸 집에 갔다! 킴은 연구 가지고 오늘 교수님한테 털려서 멘탈이 좀 안 좋드라

 

 

 

사가리냐카우치가루비

 

가루비

 

네기시오부타탄

 

일곱시 반에 도착했는데 우리가 이집 대표인 사가리 갈비를 5인분 시켰는데 추가 주문하려고 하니까 다 나갔다고 하더라 ㅜㅜ.. 그래서 일반 갈비랑 간, 돈설 등을 잘 먹었당... 오늘 돈설은 예전이랑 다르게 좀 길고 두껍게 썰어주던데 쫄깃쫄깃하드라 우설 같지 않고 좀더 돈설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컷이었당

 

다 먹구 다같이 돈키호테에 잠깐 구경가고

 

 

 

차에서 미친듯이 오메가사피엔 노래불러서 킴이 빵 터지고... 집에 도착해서 크림이랑 스몰톡을 계속 하면서 한화 야구를 봤는데 와... 진짜.. 이건 모지 싶었다... 내가 거의 9시가 다 되어서 도착을 했는데 6회고... 연장까지 가서 다 끝나니까 시간은 열한시 반이 넘어가는 미친 경기 그리고.. 졌어!

 

이 경기를 본 내가 패배자다

 

그리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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