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뒹굴뒹굴뒹굴거리다가 점심으로 중국집!

그리고 낮잠도 자고.. 논문 리뷰를 하려고 애쓰다가.. 그런데 제대론 안 하고 ㅋㅋ 일단 킴을 만나러 노마치역으로 갔땅... 킴을 만나서 일단 한국치킨집을 가서 치킨을 사고! 그랬는데 킴의 친구가.. 지금 논문을 써야 하는데.. 뭔가 실험은 했는데 논문을 못 써서 논문을 만들려고 계속 전화로 킴이랑 대화를 하고 있길래 치킨 사러가는 길에도, 돌아가는 길에도 쭉 그랬당...
크림이랑 중간중간 스몰톡을 했는데 상하이 잘 가서 즐기고 있더라.. 비가 좀 오는 게 문제지만
킴의 집으로 와서 파티 명단이 만들어졌는데
1. 나
2. 킴
3. 피비
4. 아까 전화했던 그 태국 여자애
5. 태국여자애 남편 칠레 애
이렇게였다! 일단 피비가 나중에 오고 칠레애랑 태국 여자애가 와서 나랑 킴, 태국 여자애가 같이 담배피러 갔는데 태국 여자애가 담배 살짝 피면서 연구 스트레스 호소했는데 남편이 걔가 담배피는 거 엄청나게 싫어하더라.. 그래서 분위기 좀 싸해졌는데 나아지고.. 치킨을 열심히 먹고... 피비도 왔는데... 피비도 연구가 잘 안 풀리는 중인가 보더라... 그러다가 킴이랑 피비랑 태국 여자애는 셋이서 막 자기들이 엄청 싫어하는 태국 여자애 뒷담을 진행하다가 신상을 까기 시작했는데... 첩의 딸이라서 성이 엄마 쪽 성이라 아빠 성을 모르겠다구 하드라.. 그런데 엄마 성만으로도 태국 남부의 유지라는 걸 파악했다는데 ㄷㄷㄷ
그리고 나는 그 칠레 애랑 수다 떨었는디 칠레 와인이랑 축구선수가 한국에서도 유명하다는 거랑.. 걔는 K-POP이 진짜 칠레에서 유명하다는 이야기도 해주고... 뭐 여러 이야기했당
수다 다 떨고 다같이 범죄도시를 보고 그랬다.. 넷플에 영어 자막이 없어서 크롬 익스텐션 앱 깔아서 해결하고,,, 자막이 좀 느리긴 했지만 다들 잘 즐기더라..

영화 보고 또 2차 수다 즐기다가 다들 헤어지고.. 나는 킴이 슈퍼컴퓨터인 하쿠산을 어떻게 쓰는지 모르길래 쓰는 법 알려주고... 너무 늦게 자게 되어서 킴이 그냥 암벽등반은 나중에 가자고 하길래 OK하고... (또, 1시에 열더라...) 잤당!
'JAIST(23. 9~)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952~953 (26/5/4~5/5) 왜 그랭... (0) | 2026.05.05 |
|---|---|
| D+951 (26/5/3) 골든위크! / 가는 날이 장날! / 휴식! (3) | 2026.05.03 |
| D+949 (26/5/1) 오 클로드 되게 좋다 / 미팅! / 조교! / 닭갈비에 술! (0) | 2026.05.02 |
| D+948 (26/4/30) 아니 교수님? / 카페! / 생각보다 바쁘다... (2) | 2026.04.30 |
| D+947 (26/4/29) 휴식! / 낮잠! (1) | 2026.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