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학회에 갔따 왜냐하면 우 상이 자신이 하는 연구인 형식검증의 세션을 참여하고 싶다고 해서 하지만 어렵다길래 그냥 다들 10시에 밥먹으러 갔따... 배고파하길래..
캉 형이 전날에 스키야키를 먹고싶다고 얘길 했는데 첨 간 규동집은 없어서 다들 눈치보면서 그냥 뭉개고 거기서 먹으려다가.. ( 우 상이 그 집의 한정 메뉴인 조지아(동유럽)식 전?골에 관심이 있어했다.) 근데 캉 형이 주 목적이 뭐였냐고 하길래.. 그 옆의 규동집에 가서 얌전히 스키야키 먹었당

원래 11시에 역의 스키야키 집에 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그냥 대충 규동 프랜차이즈로 떼우니까 아쉽기도 하고..
그리고 다들 할 짓이 없으니 일단 키타규슈만화박물관에 갔당..

만화박물관은 아루아루 타워라는 오타쿠를 위한 빌딩의 6층에 있었는데 다들 할 거도 없으니 천천히 구경하면서 올라갔땅








그리고 만화박물관에 갔는데 일단 이 동네가 은하철도 999 작가로 유명한가 보더라.. 그래서 일단 은하철도 999가 메인이었다




그리고 여러 만화들이 있었는데... 내가 아는 만화들이 생각보다 나이가 많더라..






































그리고 할 게 없어서.. 나는 학회로 왔고 다른 사람들은 호텔로 돌아갔땅

그리고 나도 호텔로 가서 한숨 잤다강.. 시간에 맞춰서 다들 만찬회에 갔따

그렇게 우 상이랑 캉 상일아 같이 테이블 하나를 점거하고 뷔페를 즐겼다! 열심히 칵테일과 여러 술을 마셨지요

그리고 술을 먹다가 한국 연구자를 한 명 만났꼬.. 쓰쿠바에서 암호학을 하신다고 하는데... 되게 온갖 이야기를 다 했다.. 일본에서 학사부터 하셨다고 하는데 우 상은 일본인인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일본어 발음 듣고//

그리고 딱히 다른 사람들이 말을 안 걸어줘서 그냥 우리끼리 이야기하고 술 좀 먹다가 돌아왔당.. 그리고 새해라고 같이 술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갑자기 나도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냥 집에서 쉬었다!
그리고 그냥 호텔에서 스트롱제로를 마시는데.. 캉 선배랑 여러 이야기를 했따.. 박사.. 베트남과 중국의 일당독재.. 그렇게 캉 선배랑 좀 친해진 거 같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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