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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JAIST 생존일지 D+492(1/29) - 기타규슈만화박물관 & 학회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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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학회에 갔따 왜냐하면 우 상이 자신이 하는 연구인 형식검증의 세션을 참여하고 싶다고 해서 하지만 어렵다길래 그냥 다들 10시에 밥먹으러 갔따... 배고파하길래..

 

캉 형이 전날에 스키야키를 먹고싶다고 얘길 했는데 첨 간 규동집은 없어서 다들 눈치보면서 그냥 뭉개고 거기서 먹으려다가.. ( 우 상이 그 집의 한정 메뉴인 조지아(동유럽)식 전?골에 관심이 있어했다.) 근데 캉 형이 주 목적이 뭐였냐고 하길래.. 그 옆의 규동집에 가서 얌전히 스키야키 먹었당

 

스키야키는 맛있었는데..

 

원래 11시에 역의 스키야키 집에 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그냥 대충 규동 프랜차이즈로 떼우니까 아쉽기도 하고..

 

그리고 다들 할 짓이 없으니 일단 키타규슈만화박물관에 갔당..

 

만화박물관 가는 길

 

만화박물관은 아루아루 타워라는 오타쿠를 위한 빌딩의 6층에 있었는데 다들 할 거도 없으니 천천히 구경하면서 올라갔땅

 

 

벌써 발렌타인요?

 

 

 

이게 요새 핫하다며

 

다들 유희왕은 알고 있어서 제일 비싼게 뭘까.. 하면서 찾아봤다

 

소니의 실패작 비-타

 

그리고 만화박물관에 갔는데 일단 이 동네가 은하철도 999 작가로 유명한가 보더라.. 그래서 일단 은하철도 999가 메인이었다

 

 

 

 

 

그리고 여러 만화들이 있었는데... 내가 아는 만화들이 생각보다 나이가 많더라..

 

 

생각보다 일본 만화의 역사가 빨랐다

 

 

 

은하철도 999 작가의 작업대

 

 

 

저기에 저 퍼런.. 익숙한 JFK 같은 건 뭐지...

 

 

 

 

 

 

이게 그 도쿄대 투쟁 사진인가..?

 

아키라

 

본적은 없는 은하철도 999

 

최근에 리메이크 된 시끌별 녀석들

 

 

근육맨 원작이 이렇게 오래된 작품이라고..?

 

 

 

그림체가 어색하다 1권이라 그런가?

 

이름만 들어본 란마

 

 

월요일의 악마;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의 시작

 

 

농구붐을 일으킨 그 작품

 

 

 

 

 

 

 

 

 

 

그리고 할 게 없어서.. 나는 학회로 왔고 다른 사람들은 호텔로 돌아갔땅

 

뜬근없는 타이밍에 명찰 자랑

 

그리고 나도 호텔로 가서 한숨 잤다강.. 시간에 맞춰서 다들 만찬회에 갔따

 

드디어 학회!

 

그렇게 우 상이랑 캉 상일아 같이 테이블 하나를 점거하고 뷔페를 즐겼다! 열심히 칵테일과 여러 술을 마셨지요

 

 

그리고 술을 먹다가 한국 연구자를 한 명 만났꼬.. 쓰쿠바에서 암호학을 하신다고 하는데... 되게 온갖 이야기를 다 했다.. 일본에서 학사부터 하셨다고 하는데 우 상은 일본인인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일본어 발음 듣고//

 

 

그리고 딱히 다른 사람들이 말을 안 걸어줘서 그냥 우리끼리 이야기하고 술 좀 먹다가 돌아왔당.. 그리고 새해라고 같이 술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갑자기 나도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냥 집에서 쉬었다!

 

그리고 그냥 호텔에서 스트롱제로를 마시는데.. 캉 선배랑 여러 이야기를 했따.. 박사.. 베트남과 중국의 일당독재.. 그렇게 캉 선배랑 좀 친해진 거 같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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