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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1092(26/9/23) 감기가 안 떨어져요 / 시차 적응은 언제 / 그래도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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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자서 일어났을 때 머리가 좀 아프긴 했는데 그래도 출근하는 크림이 배웅하고.. 나도 그냥 연구실 갈까 아니면 좀더 잘까 고민하다가 자는 걸 골랐다 그런데 깨니까 아니 ㅋㅋㅋ 열두시 반이더라; 좀 덜 피곤해서 덜 잘 줄 알았는데... 그래도 점심 먹고 가야지.. 고민하다가 메뉴는 내가 좋아하는 아부라소바를 골랐다! 근데 일본 돌아오고 첫날에 에어컨 항상 강하게 틀어진 크림이네 집에서 자고 걸린 감기가 아직도 다 안 떨어졌더라 좀 나아진 거 같다만

 

간만에 카타마치

 

그런데 가니까 웨이팅이 길더라.. 감수하고 기다려서 먹었지

 

 

아 근데 가서 먹으니까 그 맛이 안나던데... 내가 감기 걸려서 그런건가 아니면 프랑스 다녀오고 입맛이 달라진건가 그걸 모르겠네...

 

먹으니까 두시인데 다음 열차는 세시길래.. 스타벅스에서 시간 보내려고 가니까 연휴라 자리 없어서... 미스도로 옮겨서 도넛 먹으면서 시간 때우다가 학교로 돌아와서 연구실에 가서 일을 했는데! 에어컨이 안 틀어지는지 너무 더워서 그냥 집으로 왔다;

 

집에서 운동하고.. 유튜브도 보고.. 크림이랑 수다도 떨고.. 크림이 어머님이 나랑 크림이 태국 올 때 쓸 숙소 알아보고 계신다더라 세상에... 그리고 저녁은

 

 

저녁 먹구 나서 쭈욱 일을 하는데 일단~ 내일 회사랑 미팅 있으니 그거 준비하고 클로드 토큰이 많이 남아서 JEV를 이용한 한 번 연구를 빠르게 해서 선점해보자는 생각으로 달렸다~ 그런데 생각보다 괜찮은 결과가 만들어지는 것도 있어서 신나네 호... 그리고 메일도 막 쏴야해서 그것도 하고 일기도 쓰니까 시간이 벌써 세시 반이네.. 아.. 자야지! 일을 진짜 재밌게 하면 시간이 순식간에 간다야 감기약도 먹었으니 이제 잠은 잘 오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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