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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1088(26/9/19) 홍콩에서 요리 먹기 / 마침내 돌아온 일본 / 첫끼는 라멘! / 삼겹살! / 잠이 안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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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반 정도에 홍콩 공항에 도착해서! 일단 바로 푸드코트로 갔다.. 홍콩 공항이 크고.... 아침으로 완탕면을 먹으러 갈까 싶어서 잽싸게 움직였는데 환승 구역 보안검사가 생각보다 길더라 킴이 두시 반에 고마쓰 공항에 도착하겟다고해서 알겠다구 했다

 

 

그리고 크나큰 터미널 1에서 걸어서 북측 푸드코트로 갔다!

 

늘 그랬지만 문 타이가 인기가 많긴 하더라..

 

똠얌 쌀국수 먹을까 하다가 그래도 정두는 가본 적이 없어서 가서 완탕면을 시켰다!

 

 

가서 간만에 완탕면 국물부터 들이키니까

 

 

술 더 먹을걸.. 그럼 더 맛있었을건데.. 싶었고 완탕면이 양이 적어서 족발 국수(족발 밥인줄; 안경 좀 쓸껄) 도 시켜서 같이 먹었는데 족발도 별로고 에그누들도 국물이 없으니까 안 어울리더라 어우;

 

밀크티는 못 참치

 

 

그래도 그냥저냥 먹고 바로 게이트로 향해서 자이스트 오피스에 가져다 줄 오미야게 사고... 물을 사러 갔는데

 

 

아니 면세점에서 ㅋㅋㅋ 한국에서 바로 온 거 같은 물을 팔더라 모지

 

홍콩 익스프레스를 타고 가는디 와 뒤자리에 부부가 계속 보통화로 떠들어서 시끄러워서 미치는 줄 알았다 눈치를 줘도 계속 떠들더라 아오...

 

탑승하고 이륙하는데 시간이 좀 지연되어서 살짝 늦게 도착했고... 이렇게 오랜만에 일본에 와서... 입국 수속 다 하고 킴을 만나서 포옹하고 같이 갔다! 킴에게 오미아게로 프랑스에서 사 온 초콜릿도 주고 그랬당...

 

같이 여러 수다를 떨면서 일단 늦은 점심으로 라멘!

 

 

그리구 고민하다가 킴한테 크림 집으로 태워달라고 했구 같이 수다 떨면서 가나자와로 향햇다(차는 많이 막히드라 실버위크라 그런감) 프랑스 젊은 사람은 와인 안 좋아하더라~ 독일 남정네들이 금발에 게르만에 키 크고 흔히 아시안이 생각하는 잘생긴 서양인들이 많더라~ (물론 나이 들면 머리가 다 빠지더라)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갔고! 크림네 집에 도착했다!

 

크림한테도 초콜릿을 주고 생일선물로 필립스 전기 면도기를 받고... ㅠㅠ 비쌀텐디 고마웠다 수다도 떨다가 그리고 좀 자고 같이 저녁으로 삼겹살 먹으러 나갔다! 

 

6시 57분에 식당에 도착했는디 8시 좀 안되어야 빈 자리가 나올 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대기 걸어놓고 여기가 크림의 직장 근처라서 크림이가 잘 알아서 같이 산책했다!

 

크림이가 계속 언급한 그거.. 왜 편의점에 생선이랑 버섯이...

 

그리구 강을 따라 걷는디 7시 19분에 빈 자리 나왔으니 오라길래 가서! 29분에 도착해서! 맛잇게! 삼겹살을 먹엇다!

 

 

 

 

같이 삼겹살 먹으면서 수다 떨고! 사장님이 난입하셔서 사장님과도 수다 떨구 돌아와서 나는 비행, 크림이는 전날에 5시까지 드라마 보고 자서 둘다 피곤해 죽을 거 같아서 바로 쓰러져 잤다...

 

이렇게 마침내 일본에 돌아왔다! 근데 다 똑같드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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