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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1084(26/9/15) 프랑스 93일차 / 여행이 끝나고 / 간만에 군대 동기랑 연락 / 다시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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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10시 정도에 눈이 떠져서 뒹굴거리다가 어제 동기인 정보과장(전) 생일이라서 어제 기프티콘 보내놨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메세지가 와있더라 그래서 스몰톡을 좀 했다! 4분기에 대구, 경산으로 갈 수 있따고 가면 보자고 하길래 나도 좋다고 했다~

 

점심은 야무지게 치킨을 시켜 먹었따!

 

 

크림이랑도 수다 떠는데 크림이는 내 생일 선물로 전기면도기를 사주려는 거 같더라 계속 대놓고 이야기를 하는데 ㅋㅋㅋ 주말에는 나한테 선물로 셔츠를 샀는데 M 사이즈를 사서 ㅋㅋㅋㅋ 나한테 M은 절대 안 되는데 ㅋㅋㅋㅋ 확실히 크림이가 연애 거의 안 해본 티가 나긴 했따! 그래서 그 대체제로 전기면도기를 고른 거 같았다

 

치킨 배부르게 먹고 오후에는 계속 실험 돌리다가... 늦은 오후에는 연구계획서도 수정하고... 그랬다! 그러다가 저녁으로 파스타 요리하러 내려갔는데 프리야랑 집주인 할머니가 수다 떨고 있길래 집주인 할머니한테 금요일 아침에 나갈건데 뭐하면 되냐고 하니까 그냥 깔끔하게 청소하고 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청소도 하고 룸라라에 리뷰도 잘 쓰고 갈게요~ 하니까 귀엽다고 좋아하시더라

 

저녁은 파스타

 

저녁 먹고 당당하게 하겐다즈 먹을 수 있는 부유한 삶;

 

그리구 돌려놓은 프랑스 공동연구 관련 코드 결과가 이상해서 좀 고치고 뭐하고 하니까 결과가 확 나아지더라 다행이다... 30일 마감인 컨퍼런스에 내기루 했는데 어우

 

유튜브 보면서 쉬고 아직 프랑스에서 안 먹어본 비프 부르기뇽이랑 코코뱅 잘 하는데 찾아서 내일 가려고 검색하고... 하니까 시간이 이리 되었네 고친 연구계획서 교수님한테 보내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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