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날에 잠이 잘 안 와서 열두시에 자고.. 그것도 뒤척거리다 두시 반에 깨서 준비하고 움직였다! 버스를 2번 걸어타는 여정이었는데 두번째 버스가 사람이 너무 많고 중간에 멈추고 분위기가 안 좋아서 좀 무섭긴 했다
그리고 공항에 도착하니까 5시 10분 정도여서... 그냥 주변 돌아다니면서 시간이나 보냈다

그리고 6시 40분에 비행기를 타고 독일로 향하고~ 일단 비행기 내에서 전철 1일권을 사는디.. ABC구역 커버하는 걸 사야하는데 실수로 AB까지만 되는 걸 사버렸고.. 환불 버튼도 딱히 없더라.. 그래서 다시 ABC 구역커버하는 거 사고 다른 하나는 환불 요청하는 이메일 보냈는데 시작부터 기분을 잡쳤다 ㅠㅠ...

일반 기차타고 바로 베를린 중앙역으로 갔는데 20분만 걸려서 좋았다
중앙역이 생각보다 크더라... 역에서 바로 일단 가방을 맡기러 호텔로 향했다!

걸어서 1km 좀 안 되는 거리였는데 호텔은 괜찮더라... 가서 일단 가방 맡기고 다시 중앙역으로 돌아와서 첫 끼로는 케밥을 골랐다!


독일어를 못해서 주문하기 좀 어려웠지만 그래도 되게 맛있었다! 되네르 케밥이었는데 빵이 되게 크더라

먼저 일단 바로 국회의사당으로 향했다!


셀카 찍고 있는데 터키 쪽 아저씨가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도와주고~ 예약은 꽉 차서 못했는데 현장 직관 될까 봤는데 안되겠더라.. 그래서 걸어서 브란덴부르크 문 쪽으로 향했다!


개선문에는 사람이 좀 많더라.. 그렇게 주변 둘러보고 유대인 추모비를 갔다!


들은데로 되게 추상적인 곳이긴 했는데 들어가서 걸으니까 진짜 숨막히긴 하더라.. 같은 곳에 있는 박물관에도 갔따!


요새 이스라엘의 행동은 맘에 안 들지만 안에 들어가서 전시를 보고 피해자 가족들의 이야기를 보니 숨이 막히긴 하더라.. 그래서 자세히는 읽지 않고 금방 나왔다..
점심 먹으러 일단 근처에 유명한 바이에른 스타일 식당에 갔는데 맥주 1리터에 슈바인학센을 혼자서 시키니까 사장님이 놀라더라...

한 40분에 걸쳐서 되게 배부르게 먹었다!!! 그리고 그 다음엔 베를린의 현대를 보고 싶어서 포츠다머 플라츠 쪽에 갔다



그리고 근처 전망대를 갔따,.. 유럽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20초만에 24층에 갈수 있었는데..

24층이라 그리 높지않고 또 베를린 자체가 스카이라인은 빈약하더라.. 학생이라 7유로만 내서 다행..
그리구 이번엔 나치 전체시대때의 경찰과 친위대로부터 비롯된 탄압을 담은 공포의 지정학으로 갔따

바로옆에 베를린 장벽이랑 33~45년까지의 베를린 역사를 담은 전시가 있뜨라 그래도 일단 전시로 바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