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IST(23. 9~)/일상생활

D+1076(26/9/7) 프랑스 85일차 / 일을 합시다 / 태국 여행 준비 끝! / 연구계획서 수정하기 / 괜찮아요 교수님! 제가 갈게요

728x90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을 했다! 오랜만에 또 기사가중간에서 내리라고 하길래 내려서 걸어갔다

 

 

빵이랑 에너지 드링크를 사들고 자리에 앉아서 일단 전날에 돌려 놓은 코드를 체크하고... 그렇게 좀 여유 있게 일을 했다! 

 

점심은 크루스

 

그리구 크림이가 휴가 일정이 최종적으로 픽스되었다구 하면서 아빠랑 전화한다고 오다고 했더니 그래서 일정을 다 픽스했따! 내가 항공권을 예매하자고 하니까 일본 돌아와서 같이 하자고 했는데 내가 갈수록 오른다고 지금 하자고 하니까 동의했다! 그래서 한 30분 동안 둘이서 항공권 사이트들을 뒤지다가... 크림이가 bts 콘서트 시작이 5시인줄 알았는데 7시라서 여유가 생겼고... 또 저가 항공사에 수하물 더하면 7~8만엔 대였는디... 토요일이 아니라 휴식을 포기하고 일요일 복귀로 하니까 타이항공 왕복 8만엔이 있더라! 바로 질렀다

 

 

그래서 둘이서 5일에 가서 13일에 오는 일정으로... 5일 오후에 방콕 도착해서 크림이는 콘서트 보러 가고... 나는 뭐 호텔에서 쉬다가~ 6일 아침에 JLPT 치고 7일에 수랏타니를 가고 9일에 푸켓을 갔다가 11일 즈음에 방콕으로 돌아오는 일정... 정말 다이나믹하겠군... 그리고 첫 방콕에 머물 때의 호텔도 JLPT 시험장인 카세삿 대학교 가기 좋게 위치 좀 바꾸고~ 국내 이동이랑 다른 도시 호텔은 크림 부모님이 해주신다고 하셨으니 오케이~

 

다이나믹한 일정이군

 

 

그리고 크림이는 회사 앞 편의점에 갑자기 저런 생선이 위에 올려져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오후에는 연구계획서 수정하면서 나도 계속 일을 하고.... 5시에 배고파서 중국집 가서 포장해와서 밥도 먹고..

 

 

그렇게 코드 보고 있었는데 와 다섯시 반 쯤에 그냥 심심해서 내 학교 이메일 정크 함 보고 있었는데 아니 블랑 센세가 쓴 아침에 나한테 메일이 junk로 가 있더라; 이번 주가 마지막 주 아니냐는 메일이었는데 식겁해서 바로 mattermost로 답장했다

 

 

일단 그 텔레콤 수드파리스 일정으로는 내가 이번 주까지만 머무는 게 맞는데 비자 때문에 자이스트 쪽에는 내가 일주일씩 미뤄다고 이야기했고... 텔레콤 수드파리스 일정에는 그게 반영이 안 되었다 그리고 학기가 시작했으니 블랑 센세는 아마 메인 캠퍼스에 있는 이브리에 계속 머무실 거라 못 보겟네... 그리고 나도 이번 주에 방빼고 다음 주에는 그냥 집에 있어야하나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럼 뭐 필요하면 다음 주에 내가 이브리에 가면 되잖아? 그런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 뭐 필요하면 이브리 가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제가 가죠

 

그래서 그냥 뭐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겠네 싶었다~ 그래 본 캠퍼스 궁금하긴 했는데 잘 되었네~ 미팅 필요하면 내가 이브리 가서 밥도 먹고 하지~ 싶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라면 끼려 먹으면서 시모네랑 프리야랑 수다 떨고~ 그랫다 시모네는 크리스마스 전까지 인턴 한다하고 크리스마스엔 쉴 거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유럽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가 각별한가부다... 나랑 같이 일하는 애도 크리스마스 전에 논문 끝내려고 한다.. 라고 하니까 그렇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동아시아에서는 한국만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고 나는 작년 크리스마스 때 회사랑 미팅했다고 하니까 되게 놀라더라

 

그리고 샤워하고 좀 쉬니까 시간이 벌써 이리 되었네.. 내일은 아침에 빨래도 돌리러 가야하고.. 또 위고랑 블랑 센세도 학교에 오기로 했으니까 빨리 자야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