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6시 반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학교로 출근햇당... 아니 오늘도 전 정류장에 멈추고 걸어가라고 하더라... 왜...?

가서 8시 반부터 블랑센세랑 위고랑 나랑 셋이서 온라인 미팅을 하기로 했으니 (내가 메인으로 ㅎ) 준비를 하고.. 미팅을 했는데 어우... 일단 뭐 진전이 있긴 했는데 뭔가 교수님께서 의견도 적극적으로 주고 다 좋은데 와.. 내가 네트워크를 잘 아는 게 아니니까 아직도 교수님의 말을 이해하거나 내가 설명하기 어려운 파트가 있었다.... 이 문제는 잘 해결해야지 모...
그리고 1층에 카페 가니까 또 직원 이모가 크로아상? 하길래 오늘은 초코라고 했다 ㅋㅋㅋㅋ


그리고 놀았다~ 막 여행 어디갈까 프라하 갈까.. 빌바오 갈까.. 하면서 보다가 프라하가 숙박비가 너무 비싸서 아 이거 뭐지 했는데... 알고 보니까 내가 3박 전체 요금을 보고 1박당 요금이 왜이렇게 비싸 ㅋㅋㅋ 하고 있었다 내가 저번에 설정 바꿔놓고 ㅋㅋㅋ 그냥 프라하를 긍정적으로 검토해야겠다
또 EWC 쭉 틀어놓고 일하는디... 아니 첫날이라 그런지 경기 계속 지연되고 난리었따 그냥 금요일부터 가는 걸로 표 끊어놓길 잘했지...
회사랑 미팅이 내일 있으니 클로드 가지고 코드 짜면서 피피티 만들고 그랬당... 근데 배가 너무 고프고 날도 좀 덥고 그래서 계속 뭐 사먹고 그랬다


그렇게 일하다 클로드 코드 한도가 막혀서 하던 일이 멈췄는데...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한 번 클로드 맥스 확 질렀다! 아 연구비로 좀 처리하지 뭐... 원래 회사 API로 GPT 솔 썼는데 토큰 사용량이 장난아니라 회사 눈치보이기도 했고...
와 근데 220달러 짜리로 하니까 사용량이 되게 많이 남더라 그래서 되게 부지런히 써야겠따고 결심했따 회사용 코드도 돌려놓고 솔로 해놓은 내 코드 체크시키고 그랬는데도 ㄷㄷ.. 뭐 사이드 프로젝트 하나 찾아볼까... 근데 그냥 계속 쓸거면 다음에는 110달러 짜리로 해도 충분하겠다
그러다가 갑자기 내 wise 카드에 20유로 조금 넘는 돈이 들어왔다! 아마존에서 뭐 취소된 거래대금 들온거라는데 뭔지 모르겠네 뭐 돈 들어왔으면 좋은 거지
그러다가 막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출발 15분 전인데 버스가 정류장 앞쪽에 멈춰있길래 타려고 하니까 안된다더라.. 혹시 안 가나 싶었는데 시간 되니까 정류장으로 왔다! 탔는데 안에 에어컨 되게 시원하더라...
그리고 집에 와서 샤워하고 보분 시키고 학교 마트에서 사 온 맥주를 마시면서 월드컵!


대학교에서 학부 선배들이랑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메시는 신이었고... 술 더 안먹으려다가 하프타임 때 맥주랑 햄 사와서 마시면서 봤다.... 그리고 기절하듯이 잤다! 와 그런데 진짜 메시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