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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998(26/6/19) 프랑스 5일차 / 꿀잠! / 일하기 / 더우니까 쳐진당 / 파티하나..? / 혼술! / 아니 비자 활성화가 왜 이렇게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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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엄청난 꿀잠을 잤땅... 10시에 자서 중간에 한 번 화장실 간다고 잠깐 깨고 8시에 깼다... 그렇게 꿀잠자고 샤워하고 출근하는데 1층에서 집주인 할머니인줄 알고 안부 물었더니 그냥 여기 사는 다른 여자애더라... 집주인은 갑자기 어제 자기 건줄 알고 아마존에서 배달온 박스 뜯었다고 계속 사과하길래 나는 부끄러운 거 없다 비밀 없다 괜찮다 하면서 웃으면서 넘어갔따~ 그리고 출근!

 

아침은 역시 크로아상

 

까뮤랑 인사하고 미적거리다가... 점심은 근처에 있는 어제와 다른 crous에 갔다

 

빵 하나 추가했다고 0.3유로 더 받드라

 

그런데 뭐 학교든 어디든 금요일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적더라... 먹고 까뮈랑 스몰톡을 좀 했는데 전자음악을 좋아한다길래 내가 스웨디시 하우스를 좋아한다니까 되게 좋아하고 또 제툴리우 바르가스로 시작되는 브라질 현대사 얘기를 하니까 놀라더랑.. 그럴 수도 있지 모

 

회사에서 코드 보내달라고 해서 코드 열심히 준비하고... 중간에 맛있는 간식도 하나 사먹고

 

 

그러다가 갑자기 일본의 연구실에 있는 내 컴퓨터에 원격접속이 안되서 당황하고 있었는데 ㅌㅇ씨 비롯해서 여러 사람한테 sos쳤다가 다행히 ㅅㅌㄷ가 마침 연구실이라서 재부팅해달라고 하고 되길래 패밀리마트 기프티콘 보냈다 마침 말이 나와서 그런지 ㅅㅌㄷ는 박사 내부입시 도와달라고 하길래 자료 다 보내주고 조언도 막 해줬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까뮈는 2시에 돌아가고... 나도 이렇게 금욜을 낭비하기 싫어서... 그냥 학교 근처마트에서 술이랑 안주 샀다

 

학교 안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비싸더라

 

 

 

 

그렇게 연구실에서 혼자 막 마시다가... 또다시 학식을 먹으러 갔당....

 

괜히 풀 만지면서 걸으니까 가시에 찔려서 피나더라

 

무난했던 학식

 

일요일이 음악의 날이라 그런지 파티 준비하더라

 

그렇게 돌아와서 집 가려고 버스 기다리는데 아니 버스가 안 오더라... 그래서 그 다음 버스 타고 갔다 어우.. 집에 와서는 조용히 방에 들어가서 그냥 내일 파리 어떻게 돌아볼지 계획 짜고

 

프랑스 입국 후 비자 활성화가 의무라서 했는데 아니 미쳤나 ㅋㅋㅋ 300유로를 요구하더라... 그래서 내고 학교에다가 비용처리 되는지 메일 보내놨는데 아 제발 해줘야하는데... 300유로는 빡센데..

 

그러다가 한 10시에 잤다!

 

와 근데 파리 진짜 에어컨이 없는건 좀 크네... 물론 뭐 가만히 있으면 그냥저냥 견딜만한 더위긴하다마는 하... 그리고 되게 건조한데... 선크림 주문해놨으니까 잘 발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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