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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961 (26/5/13) 외부의 협력자? / 연구! / 새로운 식당! /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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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정리를 하고! 연구실에 출근을 했따! 그리고 정리를 하는데 오기로 한 그 이더리움 비영리 단체에서 방문을 했당 와세다에서 보안쪽 석사한 파운더, 전문대 나오고 도쿄대 교수랑 협력하고 있는 사람, 도쿄대에서 경제학 석사하고 있는 사람.. 이렇게 왔는데 흥미로운 조합이었땅

 

같이 연구 이야기를 했는데 거기서 만든 프로그램에서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고.. 거기서도 내가 석사 때 한 연구에서 얻을 영감이 많아서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그랬당... 그렇게 한 시간 떠들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패를 다 까고... 또 나랑 교수님이 그 단체의 미래 연구 방향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계속 이더리움 쪽에 포커스를 둘 거라고 하고... 또 그 단체에서 지금 있는 도쿄 말고 토야마의 난토에 커뮤니티를 만들 거라고 했는데 (시장과도 이야기가 된...) 그런 쪽 이야기도 했당... 그리고 시간이 좀 남는다길래 내가 자이스트 대충 안내해주고 같이 도서관 가서 고서적 보여주고 그랬당... 내가 식당을 추천해주는 거로 마무리되었징... 

 

돌아와서 일단 킴이랑 담배를 폈다! 킴은 내가 그 사람들 안내해주는 걸 봤는데 거기 파운더가 되게 잘생겼다고 하더라.. 호오... 그리고 ㅂㄹㅇㅋ가 결국 박사 디펜스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당 ㅏ...

 

점심은 마라라멘

 

그리고 연구실 돌아와서 파운더한테 도움이 될만한 내 논문을 메일로 보내고... 그랬당...

 

세미나 때는 교수님한테 내 연구랑 회사프로젝트의 현재 스테이터스를 업데이트하고.. 카켄히 프로젝트와 교수님과 같이 쓰고 있는 포지션 페이퍼 이야기를 하고... 현재 연구 방향을 잡고 있는 누르 상의 발표를 듣고 의견을 좀 주고! 회의용 TV가 안 켜져서 어우 소니야 왜 안되니 하니까 교수님이 옆 연구실 교수님한테 한국 TV 사달라고 해라 라고 농담 던지시길래 LG 좋죠 그런데 일본 국민의 세금으로 일제 말고 한국 TV 사면 논란될 거 같아요 ㅋㅋㅋ 라고 했따

 

 

크림이 오미아게로 사온 중국의 국민사탕을 연구실 사람들과 나눠먹었당.. 쑤 상이 국민사탕 맞다면서 되게 좋아하더라... 탄 상은 이미 예전에 중국 사람들이 사온 걸 같이 먹어봤다구 하더랑... 사탕이 많이 남아서 아오키 연구실의 사람들과도 공유했당!

 

연구 목적으로 돈 쓴 거 자이스트 오피스에 청구도 하고~ 오늘은 일찍 일 끝내야지~ 하면서 밖에 밥먹으러 갔땅 원래 코이시야를 가려고 했는디 금요일까지 휴일이라고 하고... (골든위크때 열심히 일하셨남) 오코노미야끼 집을 갈까 하다가 원래 내일 ㅌㅇ씨랑 같이 도전해보기로 한 새로 연 교자집을 갔다! 검색하면서 알게되었는데 그 바로 앞엔 다음 주 수요일에 중국집이 새로 열리더라 호오..

 

 

 

 

일단 되게 깔끔하게 MZ느낌의 교자집이었고... 여러종류가 있었지만 오스스메 교자를 시켰당 교자 500엔, 밥(대) 세트 450엔, 생맥 550엔이었는데... 교자 맛이 되게 특별했어야했는데.. 아니 그냥 보통 교자 느낌이었다.. 미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땅... 학교 바로 밑에 중국집만 해도 할아버지가 맛있게 350엔에 6개 해주시는데.. 그거보다 못한 느낌... 

 

다음 주 수요일엔 이 중국집 도전해봐야지...

 

생선구이 하나랑 스트제로 하나 사고! 남은 사탕은 ㅌㅇ씨한테 연구실 사람들과 나눠먹으라고 가져다주고!

 

연구실 자리에 앉으니까 ㅋㄹㅎㄹ 상이 실험 다 끝났따고 결과를 보내줬떠랑.. 밥 먹으러 나가기 전에 그냥 크림 보러 갈까도 생각을 했는데 안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당... 집에 와서 하나하나 실험결과를 봤는데 평가 지표에 따른 점수 생각한 거보다 이상해서 결과물을 하나하나 분석해보니까 모델 자체가 프롬프트에 맞게 대답하지 않아서 파싱에 문제가 있어(그냥 해당 연구의 스코어링 코드를 그대로 썼땅...) 스코어가 제대로 안 나왔당...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추가로 코드 짜서 새롭게 스코어 다시 계산하고... 정리도 하고.. 그랬당 어제도 거진 한 시까지 일했는데 이렇게 또 일해도 질리지가 않네 이게 천직인가?

 

회사에다가 보고 메일을 보내니까 시간은 9시! 샤워하고 엄마아빠랑 전화했는데 새롭게 정보과장으로 가게 된 동생이 너무 힘들어한다길래 술 마시면서 야구보다가 동생한테 전화 걸어봤는데 어 음... 동생이 상관 잘못 만난 것도 있는데 인수인계를 받지 못해서 일을 좀 복잡하게 처리한 것도 있어서 그거에 대해서 조언도 해줬당... 몸으로 해결하던 자리에서 이제 정치질이 필요한 자리에 왔으니 거기에 맞추어 조언을 좀 주었징...

 

크림이랑 오늘 내내 스몰톡했지만 밤늦게도 좀 서로 취향 이야기도 하고... 하니까 시간이 벌써 이리 되었넹 후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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