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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23. 9~)/일상생활

D+946 (26/4/28) 세미나! / 밥! / 또 멘탈이 나간 킴! / 마라탕! /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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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젯밤에.. 프랑스 쪽 교수님과 비서 분이 연락오셔서 계속 서류 요구하고 계속 뭐 말씀하셔서 막 메일 교환한다고 연구실에 갔다가... 결국 늦게 자부렀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연구실에 가서.. 논문 수정작업을 하려고 하는데 결론은 지피티가 잘 안 되서 못했당 ㅠㅠ... 킴이랑 담배 피는데 킴은 서버가 잘 안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 어제부터 계속 서버가 작동을 안한다고.. 그리고 워킹홀리데이에 클라이밍장 갈 건데 오겠냐고 하길래 좋다구 했

 

 

그리고 제미를 갔는데 프랑스 인턴십 비자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진행되었었고 해결되었다고 교수님께 보고를 드리고~ 회사프로젝트 관련해서 계획 승인받고~ 그랬당..

 

미얀마 친구가 사온 과자

 

제미 끝나고 과자먹으면서 다들 얘기하는데 교수님한테 부큐레슈티 여행으로 어떻냐고 여쭤봤는데 결론은 좀 조심조심하는 게 좋을 거 같다면서 여행 유튜브에서 한 번 후기 보라구 하셨따 흐으으으음 되게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잇었는데 교수님께서 그러시니까 좀 생각을 해봐야겠넹... 

 

그리고 킴이랑 담배 한 대 더 피는데 킴은 할 수 있는 모든 걸 체크해보고 (심지어 조교수님이랑 다른 학생들 도움까지 받아가면서) 교수님이 어드민 권한을 가지고 있으니까 서버 안 된다고 확인 요청드렸는데 교수님이 왜 그걸 자기한테 디엠으로 보내냐고... 그냥 슬랙 채널에 올리라고.. 하셨따고 했다.. 이미 할 수 잇는 거 다 했는데... 그래서 완전 열을 받아하더니... 혈압약 까먹었다고 4시 반에 집에 가겠따고 했당.. 킴이 나 태워주기로 해서 갔는데... 원래는 나를 중간에 크림 집 근처에 드랍바이 해주고 가려고 했는데 두통이 심해서.. 약 챙기러 킴 집에 먼저 갔따 그래서 나는 그냥 무리하지말고 근처 카타마치에 내려달라고 했징... 에고 스트레스 되게 많이 받아하더라... 교수가 자기를 안 믿는 거 같다... 내일이라도 졸업할 수 있으면 나가야겠다... 라면서... 그래서 막 골프 얘기하고 운동 이야기, 클라이밍 이후에 무비나잇할 이야기 등등 같이 다른 이야기하면서 최대한 기분 풀어주려구 했당

 

배가 너무 고파서 카타마치에서 또 아부라소바!

 

 

 

그리고 크림 집으로 걸어간 다음에 슈퍼에서 크림 만나서 같이 마라탕 재료를 한가득.. 사고 (저번엔 부족했따보니까)

 

 

열심히 마라탕을 먹으면서 크림이랑 드라마를 봤는데

 

 

앞에 4화만 봤는데 되게 재밌었당... 그리고 마라탕은 오늘은 꽤 남겼다 ㅋㅋㅋ 나도 저녁을 먹고 왔다보니까... 그리고 뒷정리하고 크림이랑 수다 떨다가 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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