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연구실로 향했죠오오오

그리고 연구실에 와서~ 일단 나랑 같이 NEC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 ㅋㅀㄹ 상에게 올해 회사 프로젝트의 메인 주제가 뭔지 대충 설명해주고 부담 갖지말라고 하고~ 나도 일단 열심히 테스트를 돌려봤다!
젬마4를 가지고 벤치마크를 돌려봤는데 성능이 되게 괜찮더라... GPT-4o랑 진짜 비빌만하더라도 4비트 양자화했는데... 그런데 내 개인 PC로 다운로드 하고 돌리는 건 시간이 한참 걸렸는데 아닠ㅋㅋ 양자화 안 한 거를 학교 슈퍼컴퓨터인 하쿠산에 올려서 돌리니까 훨씬 빠르고 썡쌩하게 돌아가더라 하...

크림이랑 톡도 좀 주고 받고 김이랑 대화도 하고.. 회사 미팅 전에 킴이랑 이야기했는데 갑자기 킴이 같이 출입국관리소에 가줄 수 있냐고 해서 뭔 일이냐고 물어봤는데 아니 상황이..
1. 킴은 3년 만에 졸업 못하고 한 학기 추가 학기 다녀서 비자 연장 신청함
2. 나름 흔한 일이기도 해서 학교 쪽에서 늘 하던데로 서류 준비해주고 일본 AI에서 라이징 스타이신 ㅇㄴㅇㅇ 교수님이 상세하게 사유서 작성해주심 실제로 일을 안해서 졸업 밀린 것도 아니고 논문 더 쓰고 졸업하고 싶어한거니까 잘 써주심...
3. 금수저라 충분한 돈 들어있는 본인 통장도 증빙서류로 준비
4. 근데 뉴칸에서 빠꾸 먹임.. 추가로 이런 저런 서류 더 들고 오라고..
5. 학교 오피스에서도 매우 당황하기 시작하면서 일단 추가로 서류 준비해줬고 나도 내일 같이 뉴칸 가기로 했는데
6. 학교담당자 분도 되게 긴장하시던디... 확실히 비자가 엄격해지기는 했나부다...
쩝.. 이게 뭔일인가 싶네... 뭐 학교에서 추가 서류 잘 써주었으니 괜찮겠지...
그리고 회사 미팅을 했는데 솔직히 나는 뭐 굳이 할 필요 없었고.. ㅋㅋㅋ 회사 사람이랑 대화하면서 일단 당장의 태스크를 구체화했당... 뭔가 LLM의 비결정론적 성향을 거부하고 백투더 베이직으로 결정론적 NLP 알고리즘.. 이랑 벡터 임베딩을 테스트해보기로 했는데 하니까 재밌드라...
그리고 집에 와서 저녁으로 비빔면에 스트롱제로 곁들여서 먹고... 한화가 꺠지는 거 보면서 계속 재미나게 회사 일을 하니까 너무 재밌네 이히~ 뭔가 확실한 벤치마크가 있으니 되게 즐겁당... 그렇게 9시 넘게까지 해부렀네...
롤도 한 판 하니까 시간이 이리 되었어.. 후 내일 아침 일찍 킴보러 가야 하니까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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