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오전은 웹툰에 밀린 웹소설과 예능을 보면서 솔직히 널널하게 일햇당...

그리고 점심은 유유랑 고민했지만 학식!

그리고 정말 열심히 논문 작업을 했당... 클로드 코드랑 같이.. 열심히 추가 실험도 돌리고 논문도 쓰고.. 진짜 애를 많이 쓰긴 했당...
중간중간에 간식도 많이 먹었땅.. 패밀리마트 가서 요거트도 사먹고 그리고 초콜릿도 사먹었지... 엄마 생일선물은 스와로브스키에서 스톤헨지의 은 목걸이로 바꿨따! 채원빈이 끼고 나온 걸루!


그리고 한 세 시부터는 크림이 톡도 줘서 크림이랑 톡도 주고받고.. 중간에 한국인 후배 분이 오셔서 연구랑 수업 관련해서 조언드리고 그랬당.. 저녁은 짬뽕이 끌려서 중국집에 갔는데 5시가 넘어도 문 안 여시더니 한 5시 5분에 여시더랑.. 안 열까봐 좀 쫄렸당



그리고 저녁 먹고 올라와서 남은 실험 좀 하고.. 내일은 논문 초안 다 썼으니 다듬으면 되겠따고 생각하고 집 와서 운동하고 그랬는데
!
메일을 확인하니 논문 리뷰어를 해달라는 메일이 왔는데... 아니 IEEE 트랜젝션이더라

아니 다른데도 아니고 아이 트리플 이 트랜젝션에서요? 싶었는데.. 교수님과 이야기해볼까 했지만 우리 교수님 성격상 알아서하라고 하실거 뻔하고... 초안만 봤을 때는 괜찮을 거 같아서 agree 버튼을 눌렀는디.... 문제는 그렇게 해서 풀버전 보니까 어 음... 살짝 자신감이 떨어졌고... 솔직하게 리뷰를 하기로 했땅 으어어어어 뭐 어쩌겠어 이미 어그리 햇는데 잘해봐야지.. 주말에 시간 내서 좀 진지하게 봐야겠당 미안해 크림... 사실 승낙 전에 대학 연구실 동기 형이랑 이야기를 했는데 형은 그런 경우에 보통 거절한다고 했는디 나는 내 지금 지도교수님이 막 리뷰하면서 최신 연구 동향을 배웠다.. 라고 한 게 떠올라서 그냥 승낙을 했징... 아 근데 중국 쪽 논문이네 씁 그것도 명문대가 아닌.. 보통 그런 경우에 뭔가 있는 경우 많던데.. 잘 봐야지...

그리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스톤헨지로 바꿨다고 말씀드리니 되게 좋아하시더라 헤헤..
원래 저녁으로 먹으려고 했떤 규바라를 안주 삼아서 술을 먹으니까 시간이 이리 되었죠.. 아니 규바라 생각보다 양이 적네.. 저녁으로 짬뽕 먹고 규바라는 안주로 처리하길 잘했당... 사실 추가로 비빔면 끓인 건 안 비밀.. 으아아 비빔면까지 먹고 롤도 한판 재밌게 이기니까 벌써 이 시간이네 자야징
https://www.youtube.com/watch?v=KzyOfQeK-bY
알고리즘에 이 노래 떠서 진짜 몇 년만에 듣는 건지 모르겠는ㄷ ㅔ되게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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