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크림한테 인사하고 길을 나섯당! 배가 고파서 아침밥을 크림네 집 앞의 스키야에서 먹었당

생각보다 전철을 빠르게 잡아서리 학교로 돌아왔고... 간단한 일들을 하니 그 코트디부아르 출신인.. 교수님과 면담을 신청한 치게 상이 도착을 했다고 해서 학교 대충 한 바퀴 매우 빠르게 돌아주고... 그랬는데 애가 생각보다 영어 발음이 너무 씁 달라서 이해하기 어려웠당.. 그리고 교수님이랑 30분 면담하더니 바로 쓱 가버리더랑.. 그리고 나는 대충 연구 아이디어가 나온 게 선행 연구가 있는지 봤는데 없는 걸 확인했고! 기분 좋게 밥을 먹으러 갔당~

누르 상이 어떤 강의가 쉬운지 물어보길래 가서 도와주고~ 밥 먹구 연구실에서 뒹굴거리니까 제미 시간이었고~ 제미 갔는데 딱히 다른 사람들이 발표를 안 했고~ (나는 그 인도에서 학생 초청하는 서류 이야기를 교수님과 했당) 다시 카켄히 재도전 이야기를 탄 상이랑 슈 상까지 같이 합류해서 이야기했는데.. 일단 교수님이 AI 에이전트와 LLM 사이의 차이가 뭔지 그런 개념을 아직 혼란스러워 하셔서 나랑 슈 상이 열심히 이야기하고.. 또 아이디어를 추가로 내고 해서.. 교수님의 초기 아이디어에서 꽤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핵심을 잘 전달할 수 있었다! 슈 상이 아는 것도 많아 보이고 의견도 많은데 문제는 영어를 못하는 게 너무 크리티컬하더라...
연구실에서 야구 하이라이트를 보다가 신입생이 와서 인사하는 거 보고 집에 가서 잤는데 와... 생각보다 더 많이 잤다 ㅋㅋㅋ 여덞시 반은 되서야 정신차려서 일어나고... 운동하고.. 저녁으로 라면 하나 끓여 먹고... 크림이랑 막 톡도 계속 주고 받고...
그리고 크림이 사는 레오팔레스 보니까 나도 와 자취에 대한 열망이 다시 살아나더라... 그래서 레오팔레스나 다이와하우스 같은 곳에서 매물 알아보니까 시간이 벌써 이리 되었네... 후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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